사춘기아들이 아빠가 보증을 서서 우리가족이 힘들다고 아빠를 많이 원망합니다. 한번 아빠랑 큰소리로 싸우고 그때 아빠가 뺨을 한대 쳐서 아빠랑은 말도 안한지가 1년이 되는데 어쩧게 아이의 마음을 풀어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