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풀리오에 안전자산이라고해서 5%정도 미국 30년 국채ETF를 올초 사두었는데 최근 수익율이 급락주이네요. 왜 이리 수익율이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포트풀리오에 안전자산이라고 하며 5%정도 미국 30년 국채ETF를 일부 가져가야 한다는 유튜브에서 봐서 올초 사두었는데 최근 수익율이 급락주이네요. 왜 이리 수익율이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미 국채 30년 ETF가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이라고 해도 가격 변동은 상당히 큽니다.

    특히 만기가 길수록 금리 변화에 매우 민감하며 최근 미 장기국채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기존 채권 가격이 크게 하락한 것이 수익률 악화의 핵심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재정적자, 국채 발행 증가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장기 금리를 밀어 올리면 30년물 ETF에는 부담이 됩니다.

    신용 위험이 낮다는 의미의 안전 자산이 가격적, 수익률 측면에서 안전 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런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기 국채와 함께 투자 포폴을 분산 하는 것이 필요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40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 30년 국채 ETF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것은

    바로 채권 금리가 급등 하면서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있기에 그런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이를 기반으로 하는 국채 ETF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30년 미국채 ETF는 금리 변화에 매우 민감하며, 최근 미국의 국채 발행 확대 우려와 인플레이션 재확산으로 인하여 장기금리가 급등해 채권가격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30년물은 안전자산이 아닌 금리 하락기에 수익을 내는 자산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30년 국채ETF는 미국 정부의 부도 위험은 낮지만 가격변동은 큰 상품입니다. 최근 미국 30년물 금리가 5.2%대로 오르면서 기존 저금리 채권의 매력이 떨어져 ETF 가격도 하락했습니다. 장기채는 금리 변화에 매우 민감합니다. 대표 ETF의 듀레이션이 약 15년이어서 장기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가격이 약 15% 하락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물가 불안과 재정적자 확대, 국채 발행 증가가 금리를 끌어올린 원인입니다. 향후 경기침체나 금리 인하가 현실화되면 반등 폭도 클 수 있지만 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추가 손실도 가능합니다. 안전자산이라는 말은 원금이 안정적이라는 뜻이 아니라 주식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은 만기가 길수록 가격 변동성이 더욱 커집니다

    잔존 30년 만기라 채권 중에서 가격변동성이 제일 큰 채권입니다

    최근 4조 달러 한화로 약 5경에 달하는 미국 부채 우려감에 미국 장기채 금리가 크게 상승한 상황입니다

    채권은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이 하락합니다

    30년 만기 채권이라 금리 상승 시에 가격 하락폭도 가장 크기 때문에 손실이 커진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