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억상실은공식인가
같은 금리인데 단리와 복리는 왜 만기 수령액이 다르게 나오나요?
적금 상품을 비교하는데 단리와 복리 방식이 있다고 들었어요. 표시된 금리가 같아도 이자 계산 방식에 따라 실제 받는 돈이 왜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은 이거입니다.
단리는 이자에 이자가 붙지 않고,
복리는 이자에 이자가 붙는다 입니다.
단리는 100만원에 금리 10%면 총 110만원 받습니다. 그다음해에도 똑같이 이자를 10만원 받습니다.
근데 복리는 처음에는 110만원으로 똑같은디, 다음에는 10만원에 또 이자가 10%붙어서 11만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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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리는 원금에 대해서만 매번 동일한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이고, 복리는 이전에 발생한 이자까지 원금에 합산해 그 위에 다시 이자를 붙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을 연 5%로 2년 예치하면, 단리는 매년 5만 원씩 총 10만 원이 붙지만, 복리는 1년 차 이자 5만 원이 원금에 더해져 2년 차에는 105만 원에 대해 5%가 부터 10만 2,500원 발생합니다. 기간이 길고 이자 지급 주기가 짧을수록 복리 효과는 더 커지며, 적금은 대부분 단리, 예금은 상품에 따라 단리와 복리가 나뉘니 가업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단리의 경우는 이자를 매달 별도로 지급을 합니다
반대로 복리는 매달 지급하지 않고 쌓아서 이자에 이자가 쌓이는 구조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더 많은 이자를 받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가 무조건 유리합니다. 단리는 정해진 금액에 이자가 붙는거고 복리는 이자가 붙어진 원금에서 계속 추가 이자가 붙어지는 개념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복리와 단리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복리의 경우 이자에 이자를 주는 구조이기에
만기 수령액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억상실은공식인가님.
같은 금리라도 단리와 복리는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이 달라 만기 수령액에 차이가 납니다.
단리는 처음 납입한 원금에만 이자가 붙습니다. 반면 복리는 원금에 붙은 이자까지 다시 합쳐서 다음 이자를 계산합니다. 쉽게 말하면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금리가 같더라도 가입 기간이 길수록 복리가 단리보다 유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적금은 매달 돈을 나누어 납입하기 때문에 단순히 금리만 비교해서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상품을 비교할 때는 단리와 복리 여부뿐 아니라 실제 세후 만기 수령액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단리는 처음 넣은 원금에 대해서만 계속 이자를 계산합니다. 반면 복리는 원금에 붙은 이자까지 다시 원금처럼 합쳐서 다음 이자를 계산하기 때문에, 같은 금리라도 시간이 길어질수록 복리의 만기 수령액이 더 많아집니다. 다만 적금은 매달 돈을 나눠 넣기 때문에 예금처럼 전체 금액이 처음부터 같은 기간 운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을 비교할 때는 표시금리만 보지 말고 단리·복리 여부와 실제 세후 만기 수령액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리: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
복리 : 원금 + 이자, 합산 금액에 이자가 붙는 방식
예를 들어 3년만기 기준, 매년 원금 1,000만 원에 대해서만 5%의 이자가 붙는 예금의 경우
단리는 매년 50만원의 이자가 발생하여 3년 이자 150만원과 원금을 수령함(세전금액)
복리의 경우는 1차년 50만원이자, 2차년는 52.5만원 발생[(1000만원+50만원)*5%= 52.5만원.... 동일하게 3년까지 이자를 계산하면 55.125만원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리의 경우에는 '원금에 대한 이자'만 붙게 됩니다. 반면에, 복리의 경우에는 '기존의 원금 + 이자에 대한 이자'가 붙게 됩니다.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고, 주식에서 배당받은 돈을 재투자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최근에는 지수 ETF 중에는 받은 수익금을 재투자하는 TR 상품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같아도 이자 계산 방식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단리는 처음 맡긴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지만, 복리는 원금뿐만 아니라 이전기간에 쌓이 이자에도 또다시 이자가 붙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 상품은 이자의 이자가 지속적으로 커지기 때문에 더 많은 수령액을 받는 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