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이 땅끝마을로 불리는 건 한반도 최남단이라는 상징성 덕분이에요.
경상도 지역도 지리적으로는 아래에 있지만, 우리 땅의 시작과 끝이라는 의미가 해남 갈두사자봉에 부여되면서 대명사가 된 거죠.
해남은 땅끝 말고도 매력이 정말 많은 곳이에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대흥사가 있는데, 사찰로 가는 숲길인 십리숲길이 정말 아름다워요.
또 고산 윤선도의 흔적이 남은 녹우단도 역사를 느끼기에 아주 좋답니다.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데, 해남 고구마는 전국적으로 유명할 만큼 당도가 높고 맛있어요.
닭 한 마리를 코스로 즐기는 닭요리 촌도 유명하니 기회 되면 꼭 드셔보세요.
볼거리와 먹거리가 다 풍부해서 여행지로 가보시면 땅끝 이상의 재미를 느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