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승진 후 거들먹 거리는 남직원

어쩌다 보니 윗 담당자들이 다 퇴사해 총괄이 된 차장. 직급도 올려줘서 그런지 어깨뽕이 하늘로 치솟음.

똑같은 질문 해도 기분파라 어쩔땐 괜찮고, 어쩔땐 짜증만 부림

꼴보기 싫을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력없이 운좋아 쉽게 승진한사람은 반드시 실력이 들어나서 곤경에 빠질겁니다. 그런날을 기다리며 적당히 비위맞추고 호응은 하지말고 지내시면 다른상사분과 일하게 되지않을까 싶어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을것같아요.

  • 상사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와 기분파적인 행동 때문에 회사 생활에서 스트레스가 정말 크실 것 같습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을 상대할 때는 감정적으로 부딪히기보다 철저하게 공적인 관계로만 대하며 심리적 거리를 두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기분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중요한 질문이나 업무 보고는 구두 대신 메신저나 이메일 등 기록이 남는 서면 방식을 최대한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의 거들먹거리는 태도에 흔들리지 마시고 업무적으로만 깔끔하게 소통하시면서 본인의 마음과 에너지를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 그런사람들이 꼭 나중에 문제가 생기기마련인데 그냥 허허 웃으며 넘기는게 상책입니다. 본인이 대단한 사람이 된줄 착각하고있는 상태라 지금은 무슨말을해도 안들을테니 그냥 기분맞춰주는척하면서 본인 할일만 묵묵히 하는게 마음편해요. 원래 완장하나 차면 사람이 변하는법인데 그런정도의 그릇이라 생각하고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밑천이 드러나게되어있으니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

  • 쉽게 오른 직책은 쉽게 다시 내쳐 지기도 합니다. 직장에서 승진은 그만큼 책임감도 엄청 나게 따르는 것 입니다. 그 자리에 맞는 실적을 보이지 못하면 그 자리에 오래 머물지 못합니다. 아마도 스트레스는 더 많이 받을 것이고 엉청난 부담이 될 것 입니다. 그냥 그렇게 살도록 내버려 두세요. 아마도 본인 스스로 무너지는 날이 올수도 있습니다.

  • 갑자기 권한이 커지면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감정 따라 반응하는 상사에게는 정면으로 감정대응하기보다 업무만 담백하게 하는게 제일 덜 지칩니다. 필요한 내용은 메신저와 메일로 남기고, 기분 좋을때만 맞추려하지 않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