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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색다른콜리16023.09.14

아이가 자기 얼굴을 꼬집는 행동은 왜일까요?

어린이집을 다니게된 아이가 종종 자기 얼굴을 꼬집는 행동을하는것을 본적이 있데요.

아프다는것을 느낄텐데 울지는 않고 자기 얼굴을 몇번씩 꼬집는데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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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의 행동 가운데 물건을 던지거나, 꼬잡고 때리는 행위는 일종의 긴장배출 행동의 일부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기얼굴을 꼬집는것은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해소하지 못하여서 그럴수있습니다.

    이는 아이 자해라고 볼수있으며 이러한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푸는활동이나 불안감을 줄여주는활동을 꾸준히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본인 또는 타인을 꼬집는 행위는 일종의 긴장배출 행동의 일부분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행동은 자연히 사라집니다. 하지만 이는 부정적인 행동이므로 기다리지 말고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화가 나거나 감정표현 같은 것에 대해서

    서투르기 떄문에 자기 얼굴을 꼬집는 것으로 보여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신체에 대하여

    자해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이는 감정표현이 서툰 등 하여 그럴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얼굴자해하는아이

    1.스트레스가큼

    2.불안감이높음

    3.부모가강압적임

    등의 요인이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말로 할 수 없어서 자신의 몸을 꼬집는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땐 단호하게 하지 못하게 해야 아이의 반복된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의 얼굴을 꼬집거나,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은 자해를 하는 것이랍니다

    보통 아기들이 실수를 했을 때 자해를 하는 경우가 있는 데 아직 말을 하지 못할 땐 몸으로 그렇게 표현을 하기도 하는 데,

    부모가 크게 반응을 보여 주지 않으면, 자해의 행동은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 얼굴을 꼬집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행동 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가 미숙하기 때문에 “나 기분이 좋지 않아”,”나 지금 굉장히 화가 나있어” 라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자신의 얼굴을 꼬집는 것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얼굴을 꼬집는 행동을 한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얼굴을 꼬집어서는 안돼 라고 말을 해주시면서 왜 얼굴을 꼬집으면 안되는지 그이유를 알려주도록 하세요,

    또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다면 얼굴을 꼬집지 말고 예쁜 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것도 말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스스로 불만이나 스트레스, 친구들 모방 등 있으면 그러한 행동을 하기도해요.

    정확한 원인을 위해 아이의 다른 변화가 있는지 관심있게 지켜보시고 아이가 의사표현을 할 수 있다면 왜 볼을 꼬집는지 물어보는것이 좋을듯 해요.

    그리고 볼꼬집는 행동은 안좋은것이라고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셔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말로써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 얼굴을 때리거나

    꼬집는 등의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이나 주변상황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시기이므로 주변상황을 조절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얼굴을 꼬집는 등의 행동시 아이를 안아주거나 양손을 잡고 행동을

    어느정도 제어하며 아이의 감정이 수그러 들기를 기다려주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