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저항하지 않고 이것을 따라 주는게 상대방을 위한다는 이런 정서가 많다고 하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이런 수동적인 아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