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라인 피지낭종 제거 오늘 실밥제거 벌어짐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살이 안붙고 벌려지는데 원래 이런 건가요 피안나요 진물도 안나요 벌리면 벌어져요 괜찮나요 후시딘 연고 바르면 붙나요 오늘 저녁에 씻어보라는데 이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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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번에는 병변이 제대로 보이네요. 우선은 꼬매둔 곳에 굳이 일부러 장력을 주어 벌려지는지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팬티라인 피지낭종 제거 후 실밥을 뺀 자리에서 상처가 약간 벌어져 보이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닙니다. 이 부위는 움직임, 마찰, 습기가 많아서 상처가 쉽게 당겨지고 일부 벌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봉합사를 너무 일찍 제거하면 상처가 다시 벌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봉합 제거 시점은 보통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몸통과 사타구니 쪽은 대개 수술 후 7일에서 10일 정도를 기준으로 보고, 장력이 크면 더 늦추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피가 나지 않고 진물이나 고름이 없으면, 당장 심한 감염으로 보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상처가 완전히 붙지 않은 상태라면 억지로 붙이려 하기보다, 열어둔 채로 서서히 차오르면서 낫는 방식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방식의 상처 관리는 일반적으로 부드럽게 씻고, 잘 말리고, 마찰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후시딘은 상처를 물리적으로 “붙여주는” 약은 아닙니다. 필요 시 얇게 바를 수는 있지만, 항생제 연고나 바셀린 계열 연고는 주로 표면 보호 목적이고, 상처 가장자리를 다시 접합시키는 역할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두껍게 바르면 축축해질 수 있어 과도한 사용은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샤워는 대개 가능합니다. 흐르는 물이나 순한 비누물로 가볍게 씻고, 문지르지 말고, 씻은 뒤에는 잘 말리셔야 합니다. 알코올, 과산화수소, 포비돈 요오드 같은 자극성 소독제를 반복적으로 쓰는 것은 상처 치유를 늦출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다만 상처가 점점 더 벌어지거나, 붉어짐이 퍼지거나, 열감·통증이 심해지거나, 노란 고름·냄새나는 분비물이 생기거나, 열이 나면 다시 보셔야 합니다. 상처가 “열리는 것” 자체도 감염이나 봉합부 문제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응급상황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팬티라인은 상처 벌어짐이 흔한 부위라서 사진처럼 틈이 꽤 보인다면 실밥 제거한 병원에 1일에서 2일 내로 다시 보여 상처 깊이와 재봉합 필요성만 확인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실밥을 제거한 직후에는 피부 조직이 아직 완전히 붙지 않아 움직임이나 마찰에 의해 살짝 벌어질 수 있어요.

    벌어진 틈이 아주 미세하다면 재생 연고나 습윤 밴드를 활용해 관리하며 경과를 지켜보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상처가 깊게 벌어지거나 진물이 계속 난다면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회복될 때까지는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환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편안하게 쉬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