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독교인데 여자를 좋아해도 될까요?

저는 기독교이고 예수님 하나님을 믿지만 딱히 남자에게 이성적으로 관심도 없고 그럽니다 여자는 이상형이 있고 남자는 이상형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렌즈인가 고민이고요. 기독교라 그런 관계는 원치않고 그냥 건강한 연예생활정도 하고 싶은 정도라 고민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자 많이 고민하셨을 것 같네요. 신앙이 있는 상태에서 이런 감정을 느끼면 죄책감이나 혼란이 같이 오는 경우 정말 많거든요. 그런데 우선 중요한 건, 지금 느끼는 감정 자체만으로 스스로를 이상하다고 몰아붙일 필요는 없다는 점 같습니다. 사람의 감정이나 끌림은 생각보다 단순하게 딱 잘라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누군가를 좋아하고, 건강한 관계를 원하고, 서로 아끼고 싶은 마음 자체는 굉장히 인간적인 감정입니다. 신앙과 감정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갈지는 결국 아주 개인적인 고민이라 인터넷에서 누가 정답처럼 말해주긴 어렵구요.

    오히려 너무 급하게 스스로를 특정 이름으로 규정하려고 하기보다, 지금 내 마음이 어떤지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해서 감정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인간 마음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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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기독교도인데 여자를 좋아해도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여성이신 것 같고 동성연애를 의미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기독교인이시라면 믿음대로 실천하시면 될 것입니다.

  • 예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은 결국 단 하나입니다

    사랑하라고요

    다른 그 어떤 교리와 전통과 율법도 사랑보다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혹시 누군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하지 말라고 한다면 그는 틀렸습니다

    Love wins all

  • 저도 예쁜 언니들 매우 좋아하고 마음이 큰 언니들 사진 보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연애는 남자와 하고 관계도 남자와 합니다. 왜냐하면 성적인 관계는 이성과 하는 것이 맞기 때문입니다. 생물학적으로 그게 맞지 않습니까? 동성간의 성기는 맞물리지 않으며, 수정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성개념을 그렇게 정의했습니다.

    작성자분께서 여성에게 느끼는 감정을 스스로 성애적인 감정이라고 정의내리면 정말 그렇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스스로 내린 정의에 큰 영향을 받거든요. 요즘에는 동성애가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동성애를 자연스럽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의 행위에서 벗어난 이상한 행동입니다. 동성과는 아가페적인 사랑, 필레오적인 사랑만 하시고 이성과 에로스적인 사랑을 하세요!

    그래도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를 성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다! 하시면 하나님께 물어보세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는 어차피 다 똑같은 죄인들입니다. 동성애 하나 추가되었다고 버릴 자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솔직하게 이야기 하시고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달라고 기도하세요. 옳은 방향이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과 작성자분 두분이서 알아서 쇼부보세요

  •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누구를 좋아하는지 모르는 것이라면 자신의 성향을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해요. 제 주변에도 여자만 좋아하다가 갑자기 만난 첫 남자와 결혼한 사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