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명상이 TMS치료가 못 한 것을 해결해 줄까요?
강박 관념이긴 한데
잡생각이 1시간 동안 멈춤 없이 안 쉬고 나고
잡생각이 나면 메모를 합니다.
약물 치료하고 TMS치료, 상담 치료가 효과적이지 않으면 명상이 효과적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명상은 TMS나 약물처럼 증상을 직접 줄이는 치료는 아니지만 생각에 끌려가는 반응성을 낮춰 강박적 메모나 사고 폭주를 완화하는 데 보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생각을 없애는 효과는 없고 생각과 거리 두기를 배우는 데 초점이 있어야 합니다.
강박이 심하면 초기에 오히려 생각이 더 떠오르는 역효과가 날 수 있어 단독 치료로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보통은 약물, 행동 치료 기반 위에 마음 챙김을 추가했을 때 생각 폭주 조절력이 좋아지는 시례가 있습니다.
할수있는걸 되도록 다해보시면서 조금이나마 차도가있을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경기도양주쪽이었나요?
그쪽에 산업단지등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방한등을 구상하시는 모습에서 전 질문자님이 나름 총기가 있으신분이란 생가깅 들었거든요.
지금 질문자님을 괴롭히는 뭔가 생각을하고 메모를 하며 끊임없이 생각을하고 무언가에 의미를 담는 그러한 문제를 고칠 방법을 찾는다면 분명 큰일을 해낼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힘내세요.
명상은 잡생각을 줄이고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은 되지만 tms,약물, 상담을 완전히 대체하는 치료는 아니에요
다만 꾸준히 하면 주의 전환, 불안 완화, 사고 통제에 보조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치료 효과가 부족하다면 치료 조합을 조정하거나 약물 변경, CBT 등 다른 방법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명상은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되 전문 치료와 병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