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늑약 체결 당시 강하게 반대한 대표적 인물로는 고종, 민영환, 조병세, 이상설, 이준 등이 있습니다.
고종은 직접 조약 체결을 거부했으며, 헤이그 특사(이상설, 이준, 이위종)를 파견해 국제사회에 부당함을 알리려 했고, 민영환과 조병세는 조약 무효를 주장하며 자결로 항거했습니다. 또한, 유생과 의병들도 전국적으로 격렬한 의병 운동을 전개하며 반대했습니다.
이들의 활동은 국내외 여론을 움직였으나, 일본의 강압적인 통치로 조약 철회는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후대 독립운동의 정신적 기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