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가 심하게 나지는 않지만 그 나이땐 다 그러나봅니다.
저도 비슷한 기분을 느꼈었어요. 진학에 대한 중압감, 나 자신에 대한 회의감 등 여러 부정적인 감정이 몰아쳤는데 자기발전을 하려해도 손에 잘 잡히지가 않더라고요. 저같은 경우 다른 눈 돌릴 곳을 찾아서(ex.글쓰기나 대화) 우울한 감정을 해소했는데요, 우울함은 혼자 속에 묵혀놓고있으면 오래갑니다. 어쩌면 평생 갈 지장을 만들 수가 있어요. 어떤 고민이 있는지, 어떤 것이 불만족스러운지, 뭐가 나를 힘들게 하는지를 나누는 것이 가장 좋은 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