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옆의 까시래기는 왜 생기나요??

가시래기또는 까시래기는 경상도 사투리이고 거스러미가 표준어입니다.

의학용어로는 hangnail이라 부릅니다. 발생원인은 대부분 건조함으로

손은 외부 노출이 잦으며 피부가 얇아 쉽게 발생하는데 손으로 뜯으시기 보다는

손톱깎이를 이용해 잘라내주시는 것이 좋으며 씻은 뒤, 건조함이 느껴지실 때마다

손과 손톱까지 충분한 보습관리를 해주시면 대게 자연스럽게 좋아질 수 있습니다.

​

또한 평소 물을 자주 섭취해주시고 비타민, 단백질등의 영양섭취도 충분히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또한 손으로 계속 뜯게 될 경우 손톱 주위 염증이 발생하게 되어 조갑주위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톱 옆의 까시래기가 자꾸 생겨서 불편하고 아파요. 왜 자꾸 까시래기가 생기나요.? 영양 상태와 관련이 있나요?? 특히 겨울에 더 잘생기는것 같아요. 보습을 더 충분히 해야 할까요?? 

일상생활에서 생활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벗겨지거나 그런경우가 많다고 그러네요 보습도 충분히 좋지만 신경써서 생활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영양상태와도 관련이 있고요.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겨울철에는 건조해서 더 잘 생길 수도 있어요. 외부 자극 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손을 많이 쓰시거나 마찰이 많은 경우죠. 단백질, 비타민, 칼슘 등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 주시고 물을 자주 드시는것도 좋아요. 건조한 계절에는 핸드크림을 자주 발라주시면 좋고 되도록 거스러미를 뜯지 않는게 좋으시고 잘라내야할 상황이면 소독한 가위나 손톱깎이로 자르시고 너무 깊게 자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요즘에는 핑거팩 이나 손팩등 손에 사용하는 팩 종류도 많이 나와서 사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손톱 가시래기 예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충분한 보습

가장 간단한 예방법은 보습을 충분히 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자주 핸드크림을 발라주시면 도움이 돼요.

없다면 로션을 바를 때 손까지 함께 발라주세요.

물을 마시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하루에 1.5리터 이상 마시면 건강에도 좋아요.

2. 건강한 생활습관

가장 근본적인 예방법입니다.

늦게 주무시게 되면 피부 재생 세포가 감소되어 좋지 않기 때문에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필수예요.

무기질이나 비타민은 영양제로 챙겨먹어도 좋습니다.

스트레스도 피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평소에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도 꼭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정확한 명칭인 손 거스러미가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건조한 피부

요즘 기온이 높아지면서 건조함을 느끼기 쉬운데요. 보습케어가 충분히 되지 않아 거스러미가 발생됩니다. 특히, 설겆이를 많이 하는 주부에게서 많이 볼 수 있죠

2) 영양결핍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은 손톱을 구성하는 영양소인데 이 영양소들이 골고루 흡수되지 못하면 신진대사가 나빠지게 되며 손끝 발끝까지 영양이 가지못합니다. 수족냉증, 다한증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에 따른 해결방법은

보습크림을 자주 바르거나, 뜯지말고 잘라주며 비타민 D가 함유된 영양제를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B 부족 현상 중에 대표적인 것입니다.

​

빠른 효과를 보려면 영양제 '삐콤'을 복용하거나,

​

현미밥이 근본적으로 유용합니다.

​

현미밥이 불가능하다면 즉석밥 중에 '현미 / 잡곡'을 몇 개 먹어도 좋고

​

지속적인 영양보충을 위해서라면 '쌀눈'을 구입하여 식사 때마다 먹는 것이

​

아주 좋습니다.

​

이와 함께 공복에 '물 마시기'에 올인하여 최소 2리터 이상 마시는 것은

​

당장의 해결에도 좋고, 건강/장수에 공짜 보약이 됩니다.

영양부족 또는 건조해서 그럴수있어요.

핸드크림이랑 네일오일 발라주시면 도움되실꺼예요.

그리고 과일섭취를 늘려서 비타민 섭취를 많이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계속 일어난다고 뜯거나 그러면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살짝살짝 손톱깎이로 정리해주시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시고 물도 많이 드시는게 좋아요

몸에 영양 부족을 비롯하여 건조한 경우에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특히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는 손 까시래기가

더 거슬리게 다가오게 되다보니 칼로 제거를 하기도 하고 물어뜯어

없애려고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을 확인할 수 있기도 합니다

손 까시래기는 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영양분 부족이 가장 크게

작용을 하는 부분으로 손톱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면서 생기는 부분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을 하도록 하거나 큐티클 오일 사용 및 핸드크림을

이용하여 손이 건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 물결처럼 울퉁불퉁한 손톱: 만성 염증성 질환인 류머티즘성 관절염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3. 잘 부서지고 깨지는 손톱: 갑상선 호르몬이 지나치게 분비되는 ‘갑상샘 기능 항진증’과 관련이 있으며 비타민 a,b와 단백질이 부족하거나 매니큐어 리무버를 과도하게 사용했을 때 나타날수 있는 증상입니다.

5. 하얀손톱: 연분홍색을 띠어야 할 손톱이 하얗게 변했다면 간염을 의심해 볼수 있으며, 손톱이 가운데 울퉁불퉁하고 노란경우 황달을 의심할수 있어 간에 문제가 있다고 볼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7. 창백한 손톱: 창백한 손톱은 빈혈이나 혈액이 폐로 모이는 울혈 심부전증, 간 질환, 그리고 영양실조가 있는 환자들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요즘에는 전체적인 영양이 부족한 경우는 많지 않지만,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지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

특히 손 끝은 더욱 더 영양부족이 일어나기 쉬운것이 몸의 가장 끝 부분에 있기때문에 영양공급이 잘 안될 수 있어요

​

무기질이나 비타민이 부족하면 많이 생기니 이러한 성분이 많은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일명 까시래기, 옛날부터 어른들은 까시래기가 발생하면 눈치밥먹냐고 많이들 물어보는데요. 까시래기는 몸이 피곤하거나 또는 비타민 부족으로 많이 발생합니다. 충분한 수면을 권장하며 또는 핸드크림이나 혹은 충분한 비타민 섭취를 해야됩니다. 제일 큰것은 피로가 많이 쌓이면 까시래기가 많이 생기니, 충분한 휴식을 권장합니다

손 거스러미는 수분이 부족, 건조하거나

혹은 잦은 네일아트로 손톱 거스러미를 억지로, 잘못 뜯어낸 경우에도 잘 생긴다고 합니다.

손 씻고 수분이 빼앗기기전에 핸드크림을 바르는 것도 중요한데

저같은 경우는 네일아트 도구중에 우드파일이라는게 있는데

거기다가 페이스 오일을 떨어뜨려서

손톱 주면에 굳은살 많고 거스러미 잘 생기는 쪽에

사포질 하듯이 갈아주는데

확실히 살이 맨들맨들하고 부드러워지고

자연스럽게 오일때문에 자극 없이 각질들이 떨어지는데

이렇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손 거스러미는 건조해지면서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나 몸에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과 같은 영양분 섭취가 부족할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매니큐어를 자주 바르거나 네일아트를 자주 하는 손이라면 더 발생하기 쉽습니다.

거스러미가 생긴경우 손으로 잡아 뜯지 않고 손톱 깎기로 짧게 자른 후 보습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잡아 뜯은 경우에는 손을 깨끗하게 닦아주어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건조한 피부​

​

요즘 기온이 높아지면서

건조함을 느끼기 쉬운데요

​

보습케어가 충분히 되지 않아

가시래기가 발생된다고 해요

보습크림!!

​

특히, 설겆이를 많이 하는

주부에게서 많이 볼 수 있죠

​

​

2) 영양결핍

​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은

손톱을 구성하는 영양소인데

​

이 영양소들이 골고루 흡수되지 못하면

신진대사가 나빠지게 되며

손끝 발끝까지 영양이 가지못한다고 해요

​

수족냉증, 다한증이 있는 경우에는

더 잘 생긴데요

사람의 몸 전제에 공급할 영양분의 필요량이 있는데 만약 그 양이 부족하게된다면 아무래도 신체에서 가장 끝 부분에 있는 부위들부터 결핍의 문제점들이 드러나게되는거죠.

예를들어 손톱이 건조해 빳빳해지면서 주변에는 까시래기가 생기게되고, 머리카락도 윤기가 없이 푸석푸석하고 평소보다 모발이 많이 빠지게 되는 등등의 증상들이요

답변 드립니다.

손톱 가시래기는 손톱 밑에 일어나는 살이나 각질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건조한 환경에서 잘 생기고 영양이 부족할 때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

평소에 생활 습관으로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손의 촉촉함을

유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고 과일과 채소를 비롯한

건강한 음식을 잘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손톱 옆에 양 옆으로 일어나는 살은 거스러미라고 부릅니다.

건조하거나 비타민이나 무기질 같은 영양이 부족한 경우 잘 생깁니다.

거스러미를 무작정 잡아뜯다가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되어 '조갑주위염'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바랍니다.

손톱을 물어뜯거나 치아로 거스러미를 뜯는 습관을 없애고, 핸드크림이나 오일로 손톱 주변 보습을 유지하여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거스러미를 뜯은 곳이 가렵거나 열감이 느껴지시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손톱 옆의 거스러미는 수면 부족 등으로 면역력이 낮아졌거나, 영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 보통이며 보습이 부족한 겨울철이나 건조한 시기에도 잘 생깁니다. 일찍 잠자리에 들고 규칙적인 생활을 지속하면 훨씬 좋아집니다. 술 담배를 자주 하는 것 또한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