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청소 물고기를 키우는데 오늘 아침 알껍질 같은게 보이네요?
구피와 같이 키우는 청소부 물고기 골든 알지이터가 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하얀 알껍질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골든 알지이터의 수정 및 새끼는 어떻게 낳고 관리를 해주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골든 안지이타는 매우 유익한 물고기입니다.
어항이나 연못의 이끼나 각종 플랑크톤을 먹고 사는 물고기인데요
대부분 물고기들은 체외 수정을 하는 동물이며 새끼가 알에서 깨어나서 헤엄을 친다면
성체 물고기한테 잡아먹히지 않게 분리해서 사육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청소 물고기인 골든 알지이타는 매우 유익한 물고기입니다 어헝속에서 이까라든지 물벼룩울 잡아 먹고 살기 때문에 청소 물고기입니다 암 컷이 알을 넣고 수컷이 그 위에 정자를 뿌려서 수정이 되고 30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생명이 탄생 합니다 어려서부터 아까를 먹고 자라고 물 벼룩울 잡아 먹기 때문에 어항을 청소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골든 알지이터라는 고기는어항 속에 있기를 먹고 자라고 물벼룩 같은 것을 잡아먹고 자라기 때문에 청소 물고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이 알낳은 곳에 정자를 뿌려서 수정이 되고 그 후에 30시간 정도 지나면 부화를 합니다 부화 후에 잇기를 먹고 자라고 물벼룩 같은 것을 먹고 자라서 어항 밑부분에서 활동하고 살아가는 물고기이고 다 자라면11 cm 정도 자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골든 알지이터는 일명 이끼 물고기라고도 불립니다.
알지이터는 사이즈가 커지면 동족간의 영역싸움이 생깁니다.
이런 경우 4~5마리만 넘어가면, 사라지기에 2~3마리 합사사육을 피하셔야합니다.
성어로 부터 새끼들 숨을 수 있게 수조벽 뒤에 공간을 좀 마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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