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제비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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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비상금과 장기 자산의 밸런스, 목적별로 돈을 쪼개어 관리하는 요령은?

목돈이 생겼을 때 어디에 어떻게 배분해야 할지 기준이 없으면 그냥 통장 하나에 다 넣어두거나 충동적으로 써버리게 되어 체계적인 관리가 되지 않아 답답하기만 하네요~

결혼, 주택 구입, 노후 등 인생의 시기별 목표에 맞추어 단기 자금과 장기 자산을 영리하게 분리하고 목적에 맞게 굴려나가는 자금 쪼개기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목돈이 생겼을때는 돈의 사용목적과 시기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결혼,주택 구입처럼 몇년안에 사용할 돈은 원금 손실이 낮은 예금이나 파킹통장 등 안전자산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병원비나 생활비가 필요할때를 대비해 생활비 3~6개월정도의 비상금도 마련해두면 좋고요. 노후자금은 단기간의 주가 변동을 감수할 수 있기때문에 장기투자자산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목돈을 하나의 통장에 넣기보다는 비상금, 단기목표, 중기목표, 노후자금처럼 목적별로 계좌를 나누면 돈을 충동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줄어듭니다. 투자수익률을 최대한 높이기보다는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돈을 잃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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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목돈이 생기면 3~6개월분 비상금은 수시입출금 통장에 저축하고, 노후자금은 분산된 주식형 상품과 채권에 장기투자하는 방식으로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매월 저축액을 목표금액과 사용시점에 맞춰 자동이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 비상금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체적으로 3-6개월치 정도의 생활비를

    단기 비상금으로 설정하고 이 금액부터 모아서

    따로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 돈은 그냥 현금으로 갖고 있고

    파킹 통장 등에 넣어두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물수제비님.

    목돈을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수익률보다 언제 사용할 돈인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먼저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해 생활비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를 비상금으로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예금이나 파킹통장이 적합합니다.

    1년에서 3년 안에 사용할 결혼자금, 전세자금, 자동차 구입비 등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낮은 상품으로 관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면 5년 이상 사용할 계획이 없는 돈은 주식이나 ETF 등 장기투자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사용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안전자산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노후자금처럼 10년 이상 장기간 굴릴 돈은 단기적인 등락보다 분산투자와 꾸준한 적립이 더 중요합니다.

    실제로는 비상금, 단기 목적자금, 장기투자금, 노후자금을 계좌부터 따로 나누면 충동적인 소비를 줄이고 관리하기도 훨씬 편해집니다.

    결국 자금 관리의 핵심은 모든 돈을 높은 수익률로 굴리는 것이 아니라 사용할 시점에 맞춰 돈의 목적과 위험 수준을 나누는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목돈이 생겼다면 '기간과 목적' 에 따라 쪼개세요.

    1) 비상금 : 생활비 3~6개월치 -> CMAㆍ파킹통장 등 즉시 인출 가능한 곳

    2) 단기자금 (1~3년) : 결혼ㆍ차량ㆍ이사 -> 예금ㆍ적금 등 원금 안정성 우선

    3) 중기자금 (3~7년) : 주택구입ㆍ목돈 마련 -> 예금+ 채권형ㆍ분산 ETF 등 위험 조절

    4) 장기자금 (7~10년 이상) : 노후ㆍ자산증식 -> 주식형 ETF 등 성장자산을 장기 분산투자

    핵심은 '한 통장에 돈을 모으는 것' 이 아니라 돈마다 사용 시점을 정해주는 것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쓸 돈은 수익률보다 안전성ㆍ유동성 , 먼 미래에 쓸 돈은 변동성을 감수하되 분산ㆍ장기투자가 기본입니다.

    목돈이 생기면 먼저 비상금 확보 -> 고금리 부채 정리 -> 단기 목표자금 확보 -> 장기투자 순으로 배분하면 관리가 훨씬 쉬워집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에 맞게 자금을 쪼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충동적으로 쓰는 습관이 있다면 가능하다면 예금 등으로 묶어 두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생활비 통장에서 평소 사용하는 돈을 그리고 비상금 통장에는 비상금 100만원 정도를 두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목돈 관리 시 충동 소비를 막고 체계적으로 자산을 굴리기 위해서는 3~6개월 치 비상금을 3년 내 단기 목적자금(고금리 예금이나 채권)으로 투자하고 5년 이상 장기 자산(ISA, 연금저축 계좌를 통해 미국 S&P500 ETF 상품 적립식투자)에 투자하는 3단계로 계좌를 구분해서 관리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