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우면동/내곡동 여의천과 청계산,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마포구 월드컵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 목동/양화동 안양천, 성수동 서울숲과 중랑천, 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가족공원, 방이동 올림픽공원 정도 생각나네요. 지방은 이름 없는 어느 시골동네에 가도 자연에 둘러싸인 정겹고 경치 좋은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지만, 서울은 그나마 유명한 곳들이 가장 좋은 곳들이고 알려지지 않은 곳들은 그냥 볼 거 없는 평범한 서울 골목들이죠. 서울은 사실 한강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