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어떤 아주머니께서 지하철 복도에 오면 특정 젊은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궁시렁거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어떤 아주머니께서 지하철 복도에 오면 특정 젊은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궁시렁거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습관인가요? 본능적으로 그러는 것인가요?
우연히 혼잣말 하는 것인가요?
아주머니께 '왜 그러세요?'라고 물어려고 하였는데
안 좋은 반응 보일까봐 묻지 않았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 아주머니는 왜 그렇냐면
편집증적 사고나 강박적 습관(틱 가능성도 있음), 또는 혼잣말이 습관이 된 사람이셔서 그러셨을 수가 있어용
편집증적 사고의 경우에는 망상형 불안이나 피해의식이 있으시다는건데
특정한 사람이나 유형을 보면 피해를 입는다는 착각을 가질 수 있거든요
쟤가 날 쳐다봤다는 거라든가 이런 착각이요
정신질환의 초기증상일 수 있는데 본인은 인식 못하는 경우가 많아용
그리고 특정 상황에서 반사적으로 궁시렁거리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을 수 있는데
이거는 완전 무의식적일 수도 있어서 틱성 반응일 수도 있어요
또는 나이 들수록 혼잣말이 습관화되는 경우도 많은데
마침 지나가는 사람과 타이밍이 겹쳐서 의미 부여한 걸로 느껴지실 수 있어요
아마도 조현( )이 있는 사람입니다 간혹 지나다보면 그런 사람이 있어요 무슨 말을하든 대꾸하지마십시요~~ 괴히 봉변을 당할수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피해 지나가는것이 좋습니다~
지하철에서 어떤 아주머니 분이 젊은 사람들이 지나갈 때 마다 뭐라고 중얼대는 것은
그냥 의미 없이 중얼대는 것이고 그런 사람들에게 괜히 말을 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이상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지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