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대합실에서 모르는 사람이 빤히 쳐다보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 문득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최근 지하철 대합실을 지나가다가 일면식도 없는 마스크 쓴 아주머니 한 분께서 저를 잠시 빤히 바라보는 일이 있었습니다.

순간 혹시 아는 사람으로 착각하신 것인가 싶어서 “아는 사람이라서 쳐다보셨어요?”라고 여쭤보았는데, 그 아주머니께서는 “아니요”라고 답하셨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어떤 이유로 사람을 바라보게 되는 것인가요?

단순히 순간적으로 시선이 머문 것인지, 지나가는 사람의 분위기나 행동·복장 등이 눈에 띄어서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얼굴이 부분적으로 가려져 있어서 다른 사람과 착각하거나, 반대로 상대방에게 더 시선이 가는 경우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대중교통 공간에서는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도 무심코 시선이 마주치는 일이 자주 있는 편인지 함께 궁금합니다. ㅎㅎ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황스러우셨겠어요..버스나 지하철 대합실에서 누군가 빤히 보고있다고 생각하면 좀 이상할거같긴한데..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보면 멍때리게 되기도 하고, 누군가 시선에 머물면 저사람은 어디까지 갈까하는 생각같은 그저그런 상황 아닐까요?? 저는 아직까지 그런경우가 없었는데..닥치면 무슨일일까 싶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