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공저 <자본론>에서 사회주의의 단계를 거쳐서 공산주의로 나아간다고 보았습니다. 계급지배의 수단인 국가가 프롤레타리아 혁명과 독재로 없어지게 되면(국가소멸론) 하나의 커다란 집단인 사회주의체제가 된다고 보았고 그 다음 단계로 공동생산 공동분배의 공산주의로 나아간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사회주의-민주주의 공산주의-자본주의 체제의 대립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하는 방식의 공산주의는 붕괴되었고 개인의 사적 소유를 인정한 자본주의는 끊임없는 변신을 통해 현재에도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