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인간은 실제로 나중에 다시 나게 할수있는 기술이 존재하나요?
냉동인간으로 저장되어있는 몇구가 있다고 들었는데 나중에 기술이 발달해서 해동을 잘시키면 살아날수있느다는데 해동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야 사람이 다시살아날수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냉동인간은 현재의 의료기술로는 되살릴 수 없는 사람을 냉동보존해 미래에 기술 발전이 가능해지면 다시 살아낼 수 있도록 보존하는 기술입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냉동인간을 부활시키는 기술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에 대한 연구도 아직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냉동인간을 부활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의 뇌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고, 세포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냉동보존 기술 등 다양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현재로서는 냉동인간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기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냉동인간이 보존되는 동안 뇌와 몸의 세포 등이 손상을 입을 수 있고, 또한 냉동인간을 해제할 때 발생하는 세포파괴 같은 문제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냉동인간은 현재까지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기술입니다. 현재까지는 뇌 손상과 같은 문제로 냉동인간을 되살릴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냉동인간은 현재까지는 실험적인 대상으로만 다뤄지고 있으며, 실제로 인간을 냉동보존하는 것은 윤리적으로도 매우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냉동인간을 되살리는 기술을 연구하는 것은 현재까지는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의 과학 기술로는 냉동인간을 얼린 상태를 유지하다가 다시 살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냉동 인간은 일반적으로 액소젠을 사용하여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제가 알기론 아직까지 해동시켜서 살아나게 할 수 있는 기술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개발이 되어서 깨어날수 있기를 바라고 냉동인간이 되는 것이지요.
생각보다 냉동의 기술은 간단하지만 해동기술이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한부등 특정인이나 스스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해동시 잘못하면 세포 괴사등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무서워서 전 못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간의 몸은 약 70프로 정도가 물로 되어 있습니다 물을 얼리면 얼음이 되는데 얼음은 물에 비해 부피가 큽니다 즉 인간을 얼릴경우 채내에 남아있는 수분이 얼면서 부피를 키워 몸의 조직과 세포가 파괴될수있습니다 그래서 냉동인간을 만들때 몸속의 피나 수분을 최대한 제거한 후에 자동차 부동액과 비슷한 액체를 주입해 냉동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이렇게 되고 살아남을 방법은 없으며 이렇게 냉동된 인간을 소생시키기 위해서는 세포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그 액체를 남김없이 모두 제거한 뒤 다시 물을 채워넣으면서 해동시키는 수준의 기술이 필요한데 아직까지는 어떤식으로 해야 할지 감도 잡지 못한 상태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우재 과학전문가입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냉동보존기술은 아직 발전단계에 있습니다. 특히 말씀하신 해동 단계를 잘 진행해야 하는데요. 해동 과정에서 세포가 손상되지 않고 오롯이 보존된 상태에서 해동이 되어야 합니다. 그 외에도 뇌의 경우, 얼어붙은 과정에서 다시 소생하는 기술이 발전되지 않았고 어떤 중요한 기술들이 필요한지 개발되고 연구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