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 38살남자 알바생 이게 정답일까요

말그대로 나이38살알바생입니다.20대때부터 알바하면ㅇ그래도오래해서 7천만원까지 모을수이있었지만 결과론으로 탕진..현재차없고 부모님집에살며 모은돈천만원

제대로된친구없어 모솔이고 여친없고 결혼포기

그래도돈있었을딴 퇴직금으로 1년한번 일본으로 길게 혼자여행갔다옴..근데지금은또 일꼬여서 빚갚는중

9월까지하고 일퇴사하기로햇어오..퇴직금 연차비로 너무답답해서 일본250만원으로 갈까하는데 현실조언부탁드립니다ㅠ 보험비도 뻘짓해서 부모님이 내주고있는데 가는게맞나요?인생망한거같은데 참 답답해서 돈없으면 안가는게답인데 뭐가맞는지 모르겟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같은 상황에서 여행은 좀 사치라고 보이는데요... 일단 알바를 하면서 정규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곳들을 찾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자격증 공부를 해서 이를 통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보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구요. 아직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일단 도전하고 부딪히면서 해결을 하셔야 합니다. 어떻게든 나아갈 수 있는 방법들은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그래도 알바라도 해서 돈은 벌고 있잖아요!!

    공공근로라고 나라에서 해주는 일자리 있는데

    한 번 해보시는 거 어때요~?

    경력으로도 해주고 9개월 하면 실업급여도 받을 수 있어요!

    지역마다 달라서 네이버에 검색하거나 집 근처 동사무소, 구청에 전화 해보세용

  • 뭐가 맞는지 모르는게 아니라 가고는 싶은데 돈은 없고, 돈은 없는데 부모님에게 여행은 간다고 말하긴 그렇고

    그런거죠.

    중간에 왜 일이 꼬였는지 무슨 일을 벌인 건지 모르지만 보험비도 부모님이 내주는 환경에서 일본을 다시 여행간다라...

    솔직히 갔다오는 게 맞긴 하죠.

    내 인생 내가 알아서 산다는 데 제 3자 입장에서 가라마라 할 순 없어요. 헌데 인생 망한거 같다면서도 여행은 간다는 거 보면은 뭔가 내가 어떤 걸 해야겠다! 생각은 하고 움직인다고 보여지는데요.

    지금이라도 기술직쪽으로 공부를 해서 전기든 용접이든 해서 교육받고 현장으로 취직을 하세요.

    지금 글을 읽어보면 자신의 현 상황이 어떤지 전혀 모르는게 아니라 그냥 막막함에 모든 걸 놔버리고 싶은 마음을

    과거에 일본에 갔던 좋은 경험을 다시 되살려서 여행을 가고자 하는 걸로 보입니다.

    다시 여행갔다가 돌아오면 알바를 하더라도 기술쪽으로 공부를 하셔서 그쪽으로 자영업이든 알바든 해서

    경력을 쌓고 홀로서기를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