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곳도 있네요. 마을사람들 취업터

소문 한시간이면 도시권내에 다돌고 ㅋ 지역사람만 취업시키는 마을 공공기관 원래 촌은 다 그런분위기 인가요? 궁금하네요. 궁금한y에서는 본적이 없는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공기관은 아니지만

    새마을금고 중소기업 등 가족 끼워넣고 하긴하는거 같음

    친구도 아빠가 넣어줬고..동생들도 가족관련으로 취업하느누경우 많더라

  • 일부 지방·소규모 지역에서는 실제로 그런 분위기가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인구가 적고 인맥 구조가 촘촘한 지역일수록 “누가 어디 지원했다”, “누구 친척이다”, “누가 들어갔다” 같은 이야기가 빠르게 퍼지는 경향은 있습니다. 공공기관, 산하기관, 위탁기관처럼 지역 네트워크 영향이 강한 곳에서는 더 체감되기도 하고요.

    다만 그게 “모든 촌 지역의 일반적 모습”이라고 단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큽니다.

    보통 사용자가 느끼는 문제는 몇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 연고 중심 문화

      • 오래 거주한 사람들끼리 신뢰를 우선시함

      • 외부 인력을 경계하는 분위기

    • 좁은 노동시장

      • 채용 규모 자체가 적음

      • 한번 자리 들어가면 오래 유지됨

    • 정보 확산 속도

      • 지역 커뮤니티·지인망으로 금방 퍼짐

    • 공공기관 특유의 폐쇄성 체감

      • 실제 불공정 여부와 별개로 “이미 내정된 것 같다”는 인상을 주는 경우

    반대로 최근에는 지방 공공기관도 블라인드 채용, 외부 심사위원, 감사 강화 때문에 예전처럼 노골적인 연고 채용을 하기 어려워진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는 규정대로 진행됐는데도 지역 특성상 “다 아는 사람들”이라 그렇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 프로그램인 궁금한 이야기 Y 같은 곳에서 자주 안 다루는 이유는, 이런 문제는 전국적으로 흔하지만 “명확한 불법 증거”가 있어야 취재 가치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지역끼리 서로 챙긴다” 수준은 구조적 문화 문제에 가까워서 방송 아이템으로 잡히기 애매한 면도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채용 비리·친인척 특혜·내정 의혹이 드러나 감사나 수사로 이어진 사례들은 지방 공공기관에서도 꾸준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느끼는 불신 자체가 완전히 근거 없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