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뿌릴때 보통 손목이랑 귀밑에 뿌리는 이유가 뭔가요?

향수를 뿌릴때 보통 손목이랑 귀밑에 뿌리잖아요. 그곳에 뿌리는 이유가 있나요?

어떤분들은 손목이랑 귀밑에 같이 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요.

거기에 뿌리면 향이 더 오래가는건지 만약 그곳에 뿌리면 더 오래가는 이유가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향수 좋아하는데,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

    손목이나 귀밑, 목처럼 맥박이 뛰는 부위는 다른 곳보다 체온이 약간 높아요.

    체온이 높으면 향이 은은하게 데워지면서 더 잘 퍼지고 오래 지속돼요.

    그래서 맥박이 뛰는 지점에 뿌리면 향이 하루 종일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거예요.

    손목, 귀밑, 목덜미, 팔 안쪽 같은 곳이 대표적인 자리예요.

    다만 손목에 뿌린 뒤 문지르는 건 오히려 향 분자를 부숴서 향이 빨리 날아가니 피하는 게 좋아요.

    그냥 살짝 뿌리고 마르게 두시면 향이 더 곱게 유지됩니다.

    옷보다는 피부에 뿌리는 게 체온과 만나 향이 더 풍부하게 퍼져요.

  • 손목이랑 귀 밑에 심장소리가 느껴지는데 그 부위에 향수를 뿌리게 되면 조금 더 오래 지속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뒷목에도 뿌려주면 향이더 진하게 난다고 하더라구요

  • 맥박뛰는 부분에 발라주는거고 손목 맥박뛰는곳, 귀 뒤 맥박 뛰는곳 발라주는겁니다! 

    그쪽에 바르면 향이 더 오래가고 퍼진다고 그랰ㅅ던 것 같아요 ~~ 

    더 오래가게 하려면 바세린 살짝 섞어 발라주면 더 오래갑니당

  • 향수는 몸의 온기와 움직임을 타고 공기 중으로 퍼집니다. 그래서 손목 안쪽, 목 옆, 귀 뒤 같은 곳이 흔히 추천되는데 이런 부위는 향을 내 주변에 은은하게 퍼지게 만드는데 유리합니다. 하디만 손목은 자주 닿고 씻기기 쉬워 지속력 면에서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