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편도결석이 생겼어요.. 자기 전엔 없었는데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원래 안생겼었거든요??

근데 그저께 아침(양치 하기 전)에 거울보다가 노란 알맹이가 편도에 껴있는걸 발견했어요..

그래서 저녁에 양치 열심히 하고 가글도 하고 없는거 확인하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편도결석이 또 생긴거있죠…

이게 자면서 생성될 수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가능합니다. 실제로 편도결석은 자는 동안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편도결석은 하룻밤 사이에 새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편도의 작은 구멍 안에 이미 있던 결석이 밤사이 표면으로 올라와 아침에 처음 발견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전날 밤에는 안 보였는데 아침에 갑자기 생긴 것처럼 느끼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수면 중에는 침 분비가 줄어 입안이 건조해지고,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 탈락한 세포 등이 편도에 쌓이기 쉬워 결석이 생기거나 커질 수 있습니다.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이 있거나 비염으로 코가 막혀 있다면 이런 현상이 더 잘 생깁니다.

    양치를 열심히 하고 가글을 했더라도 편도의 깊은 홈 안까지 모두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재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치나 가글을 했는데도 다음 날 다시 보인다고 해서 관리를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

    재발을 줄이려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식사 후 가글을 하는 습관을 유지하며, 비염이나 만성 편도염이 있다면 함께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면봉이나 손으로 무리하게 빼려고 하면 출혈이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편도결석이 자주 생기거나 입냄새가 심하고 불편하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제거를 받거나,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에는 편도의 상태를 확인한 후 치료 방법을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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