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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빨간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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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에서 어르신이 제 허리띠 쪽을 보고 인상을 쓰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시내버스를 탔는데, 한 어르신 승객께서 제 허리띠 쪽을 계속 쳐다보시면서 인상을 쓰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유를 몰랐는데, 자리에 앉고 몇 분 뒤에 보니 제 허리띠가 풀려 있는 상태였습니다. 지퍼는 정상적으로 잠겨 있었고 겉으로 크게 이상해 보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경우, 어르신께서 불편함이나 이상함을 느끼셔서 그런 표정을 지으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은 단순히 시선이 그쪽으로 간 것뿐일 수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버스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전에 허리띠나 복장 상태를 매번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필요한 예절인지도 궁금합니다.
정리하면,
1) 허리띠가 풀린 상태가 타인에게 불쾌감이나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상황인지
2) 대중교통 이용 전 복장 점검을 어느 정도까지 신경 써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나 일반적인 사회적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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