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판매하는 약들은 가격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약국마다 같은 약이라도 판매하는 가격이 다른데요.

어디에서는 같은 약을 3천원에 다른곳에서는 5천원에 팔더라고요.

이렇게 가격을 다르게 팔아도 괜찮은 것인가요?

약에 가격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약의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약가격이 정해져 있는 건 처방조제에 사용되는 약들에만 해당합니다.

    일바의약품 즉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약의 가격은 약사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약의 판매가는 판매자가격표시제입니다.

    주유소의 기름가격이 주요소마다 다른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 약국에서 판매하는 것이라서 추가금을 받고 팔수 이습니다. 가격이 비싸면 소비자는 약국을 나와서 다른 약국을 갈수 잇는 선택권이 있구요.

  • 대량으로 구매할수록 의약품 1개당 단가가 저렴해지므로, 다른 약국과 동일한 차익을 남기더라도 좀 더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기도 하므로 약국별로 가격차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