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 헤지라는 것은 환율의 변동성에 따른 환차손이사 환차익과 같이 기업이나 개인이 입을수 있는 환율 변동리스크를 최소화시켜주는 것들을 말합니다.
이런 환 헷지 상품으로 대표적인 것이 기업들이 사용하는 선물환거래가 있습니다. 선물환 거래는 기업들이 미리 일정 시점 뒤의 기간에 미리 현재 시점의 환율로 외환을 사거나 파는 것을 설정하는 거래로서 예시를 들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월 1일 100만불의 수출계약을 하였고, 현재 환율이 1,000원인 상황에서 3월에 100만불의 수출대금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2개월뒤의 환율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에 기업은 은행과 선물환 계약을 맺고 3월에 은행에게 100만불의 달러를 1,001원에 매도하도록 계약을 하게 됩니다. 3월의 환율이 900원이 되었지만 기업은 선물환 계약에 따라서 은행에게 1,001원의 환율로 달러를 매도할 수 있어서 환차손이 발생하는 것을 막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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