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친구들 상대하기가 참 피곤하긴 한데 그냥 적당히 맞장구 쳐주면서 넘기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어차피 자기 논리에 갇혀있는 사람이라서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어봤자 말도 안 통하고 감정만 상하기 딱 좋거든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영혼 없이 대답해주고 거리 두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법입니다. 너무 깊게 엮이지 말고 대충 반응해주면서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그런 애들은 타입이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첫째는 너무 멍청해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논리적으로 그게 왜 흑배 논리가 틀렸는지를 설명을 해 주면 알아먹을 수도 있고요. 근데 그런 타입이 아니라 너무 감정적이라서 그런 소리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어 그거 아니야. 이렇게 짧게 말하고 무시해 버리세요. 감정적이라서 그러는 애들은 아무리 아니라고 설명을 해도 계속 더 난리칩니다. 그냥 그럴 때는 대화 안 하는 게 상책이에요. 그러면 지가 나중에 감정이 가라앉은 다음에 반성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