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 동성친구 중에서 흑백논리 마인드가 탑재된 친구가 있는데.

안녕하세요 이 친구랑 있을 때는 겉으로 그냥 건조하게라도 반응해 주는 게 낫나요?
흑백논리 마인드가 심하더라고요.
Ex) 내 편을 안 들어준다는 건, 너는 A의 편이라는 얘기다 / B를 욕하지 말자는 얘기는 곧 B를 실드 치겠다는 거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그런 친구들은 본인에게 동조를 해주지 않으면 그런 부분을 서운해할거에요. 중간적 입장으로 얘기를 해주는것도 한계가 있구요… 나이가 들면서 보니 그런 사람은 주변에 있으면 힘듭니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어떨지도 고민해봐야할듯요

  • 무조건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거나, 아니면 반대니까 배척한다는 마인드가 있는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의 논리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이 봤을때는 흑백논리가 말도안된다고 생각할것같습니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게 무조건적으로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그 사람과 같이 말하는 상대는 지치게 될것이기때문에,

    제가 만약 그런 상대와 마주친다면, 그 뒤로는 더이상의 교류는 없을것같네요.

  • 그런 친구들 상대하기가 참 피곤하긴 한데 그냥 적당히 맞장구 쳐주면서 넘기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어차피 자기 논리에 갇혀있는 사람이라서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어봤자 말도 안 통하고 감정만 상하기 딱 좋거든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영혼 없이 대답해주고 거리 두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법입니다. 너무 깊게 엮이지 말고 대충 반응해주면서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 동성친구중 흑백논리로 대화하는친구가 있군요. 그런 경우는 좀 힘든데요. 중도적 표현을 하고 그 친구분 의견을 좀 들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분법은 힘들어요.

  • 그런 애들은 타입이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첫째는 너무 멍청해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논리적으로 그게 왜 흑배 논리가 틀렸는지를 설명을 해 주면 알아먹을 수도 있고요. 근데 그런 타입이 아니라 너무 감정적이라서 그런 소리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어 그거 아니야. 이렇게 짧게 말하고 무시해 버리세요. 감정적이라서 그러는 애들은 아무리 아니라고 설명을 해도 계속 더 난리칩니다. 그냥 그럴 때는 대화 안 하는 게 상책이에요. 그러면 지가 나중에 감정이 가라앉은 다음에 반성할 수도 있어요.

  • 그런 친구는 미련없이 그냥 거리를 두세요.

    질문자 님은 그 친구분에게 뭔가 아쉬운게 있거나 아니면 어떻게서든지 친하게 지낼려고 하는거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진짜 사람 지치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