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더없이열렬한김치전
남자들 좋아하는 사람한테 어떻게하나뇨
남자들은 아무리 좋아하는여자여도 지금 연애할 상황이 아니고 힘든일 많으면 차버리나요 지금 인간관계도 너무 안좋고 돈도 아예없고 요즘 너무힘들다고 하는데 걍 절 안좋아하는건가요? 저를 싫어하는건 또 아니래요 근데 다가가면 선긋고 철벽쳐요 제가 좋아하는데 왜 차냐니까 닌 이해못한다고 그러고 말넘겨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마다
특히 말씀하신 남자분의 성향에 따라서는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가진 것 없이 허풍만으로 여자를 꼬시고
사냥하듯이 사귀며 진정성 없는 연애를 하기도 하지요
또 어떤 사람은 자기 자신이 가진 것 없거나
실제로 여자를 행복하게 못 해 줄 것 같으면
오히려 차단하고 되도록이면 만나지 않는 길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물론 도저히 놓쳐서는 안 된다 싶으면
어떻게 해서든 매달리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요
다 경우의 수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 남자분은 확실하게 엄청나게 본인을 좋아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어느 정도는 마음에 있지만
자기 자신의 처지가
자신의 행복포함해서
연애하는 대상을 현 시점에서는 즐겁게 하거나 행복하게 하기에는
자기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신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런 남자라도 만약 괜찮다면
조금 더 지켜보시면서
본인이 베풀 수 있는
너무 부담되지 않는 작은 것들을 해 보십시오
그렇게 남자의 마음은 또 열리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잘해줬던 기억들을 좋게 생각해서
간직하고 또 그 보답으로
미래에 돌아오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남자, 여자 상관 없이, 어떤 상황에 있든지 간에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지 않을까요?
'너를 싫어하는 건 아냐' 라는 말은 '좋지도 싫지도 않아', '사귀고 싶은 마음까지는 아닌데, 너가 다가오는게 싫지는 않아' 정도의 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님을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함께 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만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남자도 사람이기 때문에 각자의 성향에 따라서 선택지가 다를 것 같은데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연애할 상황이 안된다면 선을 긋는 사람이 있고 이 사람이다 싶은 생각이 들면 직진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마 전자의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아하지만 연애를 하는 것 자체가 부담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선을 긋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