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탈때나 지나갈때 강아지 데리고 있는 견주들태도

저도 강아지를 싫어 하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엘베 탈때나 지나갈때 강아지 데리고 있는 견주들태도가 너무 별루네요

달려 들어도 미안하다는 소리 없이 그냥 가는 경우가 많아요

가서 따지는게 맞는건지..아님 계속 참아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매너 행동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강아지 줄을 짧게 조여달라고 명확하게 요구하거나 관리사무소를 통해 엘리베이터 내 반려견 에티켓 안내 방송 및 게시물 부착을 요청하여 공식적으로 제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무작정 참으면 상대방이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해 같은 상황이 반복되므로, 강아지가 접근하거나 달려들 때 그 자리에서 즉시 거부 의사를 밝히고 줄을 바짝 당겨서 통제해달라고 정색하며 당당히 요청해야 합니다. 만약 입주민 간의 직접적인 언쟁으로 이어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공용 공간에서의 리드줄 착용 및 통제의 의무화를 다룬 관리규약 위반 사항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회의에 민원을 접수하여 공론화하는 단계를 밟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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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참기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강아지가 달려들면 한걸음 물러서며 강아지좀 잡아주세요~ 제가 놀랐습니다. 라고 차분히 말하세요. 반복되면 관리사무소에 목줄, 엘리베이터 이용 수칙 안내를 요청하는게 좋습니다. 현장에서 언성을 높이거나 강아지를 밀치기보다는 견주에게 통제 책임을 분명히 요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