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회사생활에 나와 성향이 너무 잘 맞는 사람은 항상 내편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맞는가요?
회사생활은 나에게 주어진 업무를 제대로 해내고 성과 내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회사는 업무 만으로 이루어지는 관계가 아니라 사람간에 감정소통도 매우 중요한데 나와 성향이 너무 잘 맞는 사람은 말도 잘 통하고 모든 면에서 맞는다 하더라도 항상 내 편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맞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성격이 잘 맞는 회사동료라 할지라도, 승진시스템이 있고, 고과평가가 있는 한 영원한 내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성격이 잘 맞고 일하는 스타일이 비슷한 상사직원이 더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그 상사직원도 자신의 성과를 가로챌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모두가 내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아무리 맘이 잘 맞고 대화가 잘 통하더라도 항상 내편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특히 해당 직장에서 경력이 짧거나 해당 조직에 온지 얼마 안된 경우는 더더욱 조심해야됩니다. 다만 해당 회사에서 오래안 사람은 거의 친구 이상의 관계도 됩니다.
항상 내편이라고 하는것은 회사 업무에서 트러블이 있을 때 내 편을 항상 들어주는 것이라고 인식했어요. 결론부터 보자면 아닐 수 있을 겁니다. 아무리 정서적으로 교감한 사이라도 결국 회사는 돈을 벌기 위해 노동력을 지불하는 곳입니다. 나중에 그분과 진급을 위해 경쟁의 자리에서 만난다고 한다면, 트러블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관계가 되니깐요.
맞습니다. 회사에서 성향이 잘 맞는 동료라 해도 항상 내 편일 거라 믿는 건 위험합니다. 직장은 감정보다 이해관계가ㅣ 우선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에 따라 입장이 달라질 수 있고, 조직 내 평판이나 승진 등 현실적인 요인이 작용할 떄 관계가 변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인간적으로 잘 지내되 업무는 객관적으로, 관계는 균형있게 유지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