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에는 '프로페닐스르펜산' 이라는 휘발성 물질이 있는데 이게 평소에는 최루성 물질로 바뀌는 물질과 최루성 물질로 바꾸는 효소로 양파 세포 안에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양파를 썰거나 다지게 되면 저 두 개가 양파 세포 안에서 반응을 하게 되어서 그 성분이 눈에 들어가게 되면 화학 작용을 일으켜 눈물이 나게 되는 겁니다.
양파를 썰 때 눈이 맵지 않게 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긴 한데 안경 쓰는 건 효과를 크게 보지는 못 합니다.(제가 안경을 쓰고 있기 때문)
생 양파 썰기 전에 찬 물에 좀 담가두시거나 냉장고에 2~3시간 정도 넣어 놓았다가 꺼내서 써는 걸 추천합니다. 이게 가장 효과적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