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건이라도 기록자와 시대의 정치적 목적, 사회적 가치관, 종교, 민족적 입장에 따라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쟁에서 승리한 국가는 전투를 영웅적 승리로 그리지만 패배한 국가는 침략과 피해를 강조합니다. 따라서 역사가는 한 기록을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이기보다 만든이, 목적, 강조 사항, 당시의 사회 및 정치적 상황, 다른 나라의 기록 등을 살펴야 합니다.
즉, 같은 사건이라도 기록자와 정치적 목적, 사회적 가치관, 민족적 입장 등에 따라 다르게 그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사건과 후대의 기억, 선전은 구분해야 하므로 여려 자료를 비교해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