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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감사로 인한 이전 발령지에서의 연락

몇년에 한번씩 발령이라보니

이직은 아닙니다

이전 부서에서 정기감사를 진행중인데

좀 찾아보면 나오는것을.

핸드폰으로 전화질을 하는데

진심 짜증나네요.

내가 예민한건지.

그사람이 멍청한건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종합감사로 인해 이전 발령지에서 연락이 계속 오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불편하고 짜증이 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근무지가 바뀐 상태에서 개인 휴대폰으로 반복적으로 전화가 오는 것은 업무 경계가 흐려진 느낌을 주기 때문에 누구라도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감사 업무 특성상 자료 확인이나 누락 점검 과정에서 가장 빠른 방법이 전화 연락이다 보니, 상대가 악의적으로 행동한다기보다는 관행적으로 직접 연락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실적으로는 시스템적으로 자료를 찾을 수 있는 경우라도 담당자가 급하게 확인하려다 보니 비효율적인 방식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상황은 예민함이나 상대의 문제라기보다 업무 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충돌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필요하다면 “관련 요청은 공문이나 메일로 부탁드립니다”처럼 기준을 분명히 해두는 것이 반복적인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문제는 연락 방식과 빈도죠. 정말 검색하면 나오는 수준, 시스템 보면 되는 수준인데도 습관적으로 전화부터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예민한 건가에 대해선, 반복 전화가 잦고 충분히 스스로 확인 가능한 내용이면 짜증나는 게 꽤 정상적인 반응에 가깝다고 봅니다. 다만 감사 대응이라는 특수 상황도 있어서, 상대도 겁먹고 확인하는 면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덜 상할 수도 있어요. 결국 핵심은 도와주되, 내 업무 아닌 부분까지 떠안진 않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