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릴때로 돌아간다면 뭘 해보실건가요?
안녕하세요 중3학생입니다
만약에 제 나이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지금도 유치원때로 돌아가고싶은데 먼훗날 이 나이를 그리워할거 같아 궁금해지네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3이면 뭔가... 많이 애매하네요.
그때 가서 제가 뭘 할수 있을지 마땅히 생각나는 게..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긴 해요.
가족과의 관계가 가장 크게 틀어진 시기이기도 하고
학교에서도 친한 사람이 없어서 힘들던 시기라..
그때의 제가 대인관계적으로 뭔가 해낼 수가..
아는 게 많더라도 인간관계는 늘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딱 하나 생각나는 건 있네요..
제가 키우던 강아지가 하나 있었는데,
그 강아지가 죽지 않게 하고싶어요.
겁도 많은데, 영리해서 사람 말도 잘 알아듣고..
새로운 장난감이나 물통을 가져다주면
그거 하나 적응하는 데 무서워소 수 개월이 걸리던...
병원에 가느라 그 동안 여름 차 안에서 더워서
그대로 죽어버린 소중한 가족이었던 강아지요.
부모님한테 혼날지라도 다시 돌아가면..
강아지가 죽을 일이 없게 그 곁을 지키고 싶어요.
그때 제가 곁에 있으면서 물 주고 산책해주고
시원한 곳에 같이 가면서 지켜줬으면...
지금도 잘 살아있었을테니까요.
저도 유치원 때로 돌아가고파요 ㅠㅠ
유치원~초등학생 때 사진만 봐도 동심으로 돌아가고
지금이랑 다르게 정말 큰 걱정없이 행복만 할 수 있었던 시절이엇던 것 같아요 심심할 때 애들이랑 연락도 필요없이 학교 운동장에만 가면 다들 만나구 ㅎㅎ 놀던 때가 생각나네여
중3때로 돌아가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놀때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고 매순간을 최선을 다할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걸 나이가 드니 알거 같네요
요즘 학생들은 공부하는게 예전보다 더 힘든 것 같아 보이던데 그래도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면서 하루를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전 4살때로 돌아가 교통사고를 막고싶네요
유년기엔 병원에서..
청년기 이후 현재도 후유증으로 고생하네요
건강한 삶..
많은 기회..
적어도 현재보다는 낫겠지요
젊은 날의 나는 잘 살았다고 만은 하지못하지만
그래도 돌아가고 싶다면 교통사고 그날을 막아보고싶네요
제가 중 3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볼 것 같아요. 성인이 되어 살아보니 과거에서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했다면 이라는 가정하에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제가 딱 한번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집을 판 그 시점으로 돌아가서 어떤 방법으로 써서라도 뜯어 말릴 것 같아요.
그때 그 집만 안팔고 살았어도 지금 이렇게 개고생은 안해도 될터인데 ^^
중학교 때로 돌아가면 책을 많이 읽을 것 같고 고등학교 때로 돌아가면 미친듯이 공부할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도 중요하지만 사실 그때는 큰 일탈만 안해도 성공인 것 같아요. 고등학교 때는 판을 바꿔 인생을 바꿀 수가 있으니 전력을 다할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중3으로 돌아간다면 스포츠를 해보고 싶어요.
운동 열심히 해서 운동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 운동신경 좀 좋다고 얘기 많이 들었는데 태권도 꾸준히 해서 선수 해보고 싶습니다.
저한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라도 해보고 싶어요. 동아리 활동도 적극적으로 해보고 여러 분야의 책을 읽든 학교나 교외에서 하는 활동을 많이 해보고 싶어요!!
중학교 때 공부, 학교 생활 등등 모든 걸 어중간하게 했다보니 추억도 별로 없고 좋은 학벌도 없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잘하는 것도 잘 모르겠고요. 그래서 중3으로 되돌아가면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다양한 걸 경헝 하거나 배우고 싶어요.
중학교 3학년 돌아간다 생각만해도 너무 좋은데 당연히 공부 입니다. 공부 학교 공부 뿐 아니라 경제나 정치 공부도 함께 하면서 투자 개념도 세우고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해서 지금보다 몇십 배 더 나은 환경에 경제적 활동 하고 싶습니다. 시간 된다면 복싱 같은 운동 꾸준히 해보고 싶습니다. 나중에 현재 질문자님 나이대 아쉬움 없게 뭐든지 열심히 하기 바랍니다.
제가 만약 중학교 3학년으로 돌아 간다면 저는 아마도 종합 격투기를 배워 보고 싶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 보다 통뼈라서 아마도 격투기 선수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제가 복싱을 배웠을때도 얼마 배우지 않아 경기에도 나갈 만큼 실력이 좋았지만 결국 부상으로 경기에는 못나가갔습니다. 지금 만약 중학됴 3학년으로 간다면 저는 운동을 더 열심히 배우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