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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중고신인이란 표현은 어떤 경우에 사용되나요?

야구에서는 특이하게 중고신인이라는 표현이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신인 선수면 신인 선수이지

중고신인이란 표현은 어떻게 나오게 된 것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올해 계약하지 않고 직전 연도에 계약을 했더라도 해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신인으로 여기고 '신인상'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다고 합니다.

    타자인 경우에는 60타석 이내

    투수 기준으로는 30이닝 이내를 그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 완전 신인은 아니지만, 타자 기준으로 60타석 이내, 투수 기준으로는 30이닝 이내의 기록을 가진 경우 중고신인으로 본다고 합니다.

  • 종고 신인이라는 건 해당 연도의 신인은 아니지만 출전 경기가 적어서 신인왕의 자격을갖춘 선수들을 말합니다.

    프로야구의 경우 입단후 바로 활갹하는 선수들보다는 2군에서 육성을 거쳐서 어느 정도 기량을 높인 후에 1군 데뷔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런 선수들에게도 신인왕의 자격을 일정부분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 중고신인은 데뷔후 이렇다할 경력 없이 몇년동안 2군신세만 지던 선수가 갑자기 대박을 치는 경우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넥센 히어로즈 시절 신재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