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나 음식점에 오는 아이들 그리고 갓난아기들 ...

저도 아이있고 육아 15년차에요 !!

자녀도 많아요 다둥이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 사랑도 있는 (?) 모성애도 있는

엄마인데요

식당 , 카페 백화점 마트 등등 ... 에 가서 주변에 또는

바로 내옆에 아기나 어린이가 있으면

싫어요 ?? 싫어요 ..... 보기만해도 부담스럽고 요란하고

시끄럽고요 욕하셔도 좋아요

진짜 솔직한 제 밑마음 속마음이니까요 ㅠㅠ

걍 엘베에서 아주잠시 눈인사 눈맞춤정도는 오케이요 ㅎㅎ

저 인성에 문제있나요 ?? (인격문제 인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뇨 이상한것 없죠ㅎㅎ

    저도 제 자식만 이뻐요...

    아기 원래 안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마법처럼 딱 제 자식만 이쁘고

    다른 아기들이 옆에서 난리피우면 힘들고 그렇네용...ㅎ

    채택 보상으로 3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근데 그건 상관없지 않음?

    나도 옛날에 병아리를 키웠는데 닭 잘만 먹었음

    내가 키우는 것도 병아리고 저 닭도 병아리 (요새 닭은 성체가 될때까지 키우면 육질이 질겨져서 병아리랑 성체의 중간쯤되었을 때 도축됨)인데 유일한 차이는 "내 바운더리 안에" 들어와 있냐 아니냐임.

    사슴벌레 애지중지 키우는 사람들도 밖에서 모기 파리 만나면 무심하게 죽임

    님도 마찬가지임

    님 애나 남 애나 똑같은 호모 사피엔스 어린이인데

    그냥 님 애는 님 바운더리 안에 들어가 있어서 예뻐보이는 것 뿐임 ㅇㅇ

    남 애가 안 예쁘더라도 뭐 그건 어쩔 수 없음 님 바운더리 안에 안 들어가 있으니까

    남 애를 때리거나 하지 않는 이상 그냥 안 예뻐하는 것까지 이상한 건 아님

  • 싫어하실 수는 있지 않을까요? 다둥이맘이라고 하셨으니 이제 아이 보는게 힘들어지셨을수도 있죠. 하지만 그걸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