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 몰래 퇴사를 할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고 다닌지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퇴사를 할려고 하는데 일단 한달 일을 해서 한두달 정도는 생활비를 구했고 수습기간동안은 4대보험을 해주지 않은 상태인데 여기서 퇴사를 하면 4대보험이나 이런걸로 부모님이 퇴사한걸 아실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4대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상태라면 퇴사해도 건강보험 자격이 바뀌는 것이 없어서, 보험 쪽으로 부모님께 연락이나 우편물이 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부모님 건강보험의 피부양자로 계신다면 그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알게 될 수 있는 경로가 하나 있습니다. 4대보험 대신 3.3%를 떼고 급여를 받으셨다면 사업소득으로 신고되어, 내년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이 주소지로 올 수 있습니다. 또 부모님이 연말정산에서 본인을 부양가족으로 올리실 때 소득이 있었다는 것이 표시될 수도 있습니다. 퇴사 사실 자체보다는 일했다는 기록이 남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수습기간이라도 근로자라면 4대보험 가입이 원칙이라 회사가 나중에 소급해서 신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퇴사할 때 소득 신고를 어떻게 했는지 한 번 물어보시면 어떤 서류가 오게 될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일자리도 잘 구하시길 바랍니다.

  • 어떤 사유로 인해 부모님에게 말하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거나 4대보험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퇴사 사실 알지 못합니다. 만약 혼자 독립한게 아니라면 문제는 아침마다 회사 출근한다고 집 밖으로 나와야 하는데 분위기나 말투에서 눈치 정도는 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부모님께서 건강보험 변동사항을 텅해 알게 되실 수 있어요. 다만 등본상 주소지가 다르고 세대 분리가 되어있다면(피부양자로 등록이 안 되어있다면) 모르실 수 있습니다.

    사실 다른 일을 구하시는 동안에 몇주고 어딘가 가셔야 할텐데 일단 그 고생에 미리 응원을 보냅니다.

    숨기고 홀로 구직해야하는 그때의 스트레스는 감당키 힘드실거 같아서요. 이런저런 이유가 무엇인진 알 수 없지만 잘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 요즈음 따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요.

    4대보험도 로그인 해야하는데 개인 정보가 필요합니다.

    그냥 들어가지지는 않을거에요.

    하지만 생활하는거에 티나지않을까요?

  • 4대 보험 가입이 오래도록 안되면

    부모님이 눈치 채실 수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4대 보험 중에 건강보험 쪽을 본인 혼자로 올리면

    부모님도 퇴사한줄 모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