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취소 연락시 뭐라고 해야하나요??
입사지원한 회사에서 면접제의가 면접날을 찹았습니다.
근데 회사 평점을 찾아보니 매우 안좋아서 면접 취소를 하고 싶은데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저는 개인사정으로 못간다고했었어요
구인이 자주 나오는 곳이라 좀 찜찜해서 지원했다가 취소했었어요 되도록 연락하고 안가는게 좋은것같아요 예의상...
면접볼 회사나 직장의 면접 기일이 확정되어 개인적인 변심으로 면접 당일날 불참하시면 질문자님은 자동으로 면접 불참자로 자동 탈락이되겠지요.
면접날 못가게 되면 그냥 탈락입니다. 면접하는 사람이 많다면 크게 신경쓰실 것 없습니다. 면접 불참자는 자동 탈락이니까요. 혹시 질문자님 혼자만을 위한 면접이 계획되었다면, 회사에서도 면접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을테니가, 미리 면접포기한다고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 전화로 해도되고 문자로 해도되고 상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연락 와서 면접 약속을 했는데 회사 평점이 낮아 면접 볼 생각이 없으시면 담당자에게 문자로
간단하게 개인 사정으로 면접 못 간다고 하시거나 전화해서 사정이 생겨서 면접 못 간다고 하시면
될 거 같고 아마 그 회사 평점이 낮다는 거는 인원 채용이 절실해서 면접 오라고 권유 할 수 있는데
개인 사정으로 못 간다고 단호하게 얘기하고 안 가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좋소인거 같은데 면접취소 전화를 굳이 안해도 됩니다. 예의상 전화를 하게된다면 앞전에 면접본 회사에 다니기로 했다고 말하고 둘러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회사에서 면접 제의가 와서 면접 날짜를 잡았는데 그 회사 평점이 너무 않좋아서 면접을 취소 하고자 할때는 그 회사에 연락을 먼저 하셔서 다른 회사에 취직이 되서 면접을 보기 힘들것 같다고 말을 하시면 될듯 합니다. 다른 회사에 취직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 회사에서도 더이상은 묻지 않고 면접 취소가 될듯 합니다.
문자로 사정이 있어서 면접 못갈거 같다고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보통 면접 못간다고 연락 안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해서
문자 정도만 보내 주시는것 만으로도 정말 매너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요
질문자님 취업 하기위해 입사원서를 제출하고 회사 상때를 알이보니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면접 취소는 얼마든지 가능 합니다
회사측에 다른곳으로 결정이되었다고 하면 될것입니다.
면접을 취소해야하는 경우에는 회사의 연락처로 면접을 취소하고 싶다고 최대한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면접을 취소해야만 하는 상황을 잘설명해서 말씀드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보기전에 최대한 빠르게 말씀드릴수록 회사에서도 대응하기가 수월합니다.
그냥 면접날 안나가면됩니다. 전화오면 깜빡했다고하거나 다른데 취직했다고하거나 그냥 안간다고하거나 말하고 끊으면되어요. 굳이 부터 알리지 않아도 상관은 없어요. 다시 그 회사 취직할게 아니라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