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회사에서 여자 회사동생이 있는데
제가 유치원만 다녀봐서 남자동료가 없어서 잘모르는데
회사동료끼리는 6살이나 차이나도 오빠오빠 하나요?
참고로 남자친구 일하는데는 시청이에요
시청에서는 더욱 안그럴것같은데 그런분위기인가요?
그리고 개인톡과 문자도 아주 가끔하는데
질투하면안되나요?
전 너무 질투나고 화가나요
그리고 그래서 제가 저도 이직하면 남자들이랑 오빠오빠거릴거다 라고했더니 싸우자는거냐고해서
아니라고 하니 그건 싸우자는거라고하네요
그게 정당한거고 이성적으로 문제가 없는거면 저도하겠다는건데 이걸 싸우자는 의도로 받아들일수가있나요? 제가 비꼰건 인정합니다만 이게 싸우자는거라고할수있는 일인가요? 정말 몰라서 그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직장동료끼리 오빠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사적으로 친하다면 모를까요 오빠라고 하는거면 분명 동료이상의 관계일 확률이 높습니다 아니면 엄청 친하든지 둘중 하나에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보통 직장에서 오빠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오빠라고 부르지 않고 거의 직책을 부르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 오빠가 과장이면 과장이라고 부르고 이런 식으로 불러야 하지 직장에서 오빠오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되네요.좀 많이 의심스럽네요.
아니요 대리님 과장님하지 오빠오빠거리지 않아요. 직장생활 5년차인데 그러는경우 못봤네요...
사석에서 친하면 그럴수있긴한데 굳이 그렇게 개인톡하고 그래야하나.... 신경쓰이시겠어요.
내로남불이네요 남친이....
남자랑 여자는 언제라도 불꽃이 튈수 있는 사이인데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두드려 패세요. 언제든 갈아탈수 있는 넘이네요
그것을. 막을길은 없읍니다
오빠라는. 호칭은 관심이 있을때 나오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너무. 몰아부치지 마세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런호칭에 넘어걀 정도면
인연이 아닙니다
대신 본인 매력에 집중하세요
요가른 하든 필라테스를 하든
연인에 눈을 사로잡아야 아예 딴생각을
않합니다
그리고 오빠라는 호칭 본인이. 더많이 하세요
오빠호칭. 싫어하는남자 없읍니다
본인에 매력을 더키우세요
충분히 오해할 수 있고 화가 날 만합니다.
물론 이것을 질투라고 보여지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생각하는 것일 테니까요.
또한 사귀는 상황에서 누군가가 내 남자 친구에게 '오빠'라는 호칭을 쓰면 좋을 사람이 있을까요? 가끔 개인톡도 주고받는다면 더하겠죠.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겠죠. 누구이며 얼마나 알고 지낸 사이인지, 어떤 관계인지, 어느 만큼 허용적인 관계인지 알아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충분히 대화를 통해 상황을 정리해야 하고요.
그런 다음 내 마음을 전달하고요.
서로의 원만한 합의를 보고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별로안친하면 오빠보단 직급으로 부를텐데
많이 친한가보네요
질투하실만합니다....
근데 요즘 어린분들은 아무생각없이 자기 편한대로 해서 딱히 크게 상관은 안하셔듀 될듯해요
질투는 할 수 있는거죠
하지만 뒷이야기는
서로 생각하는 가치관 차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내가 싫어하는걸 상대도 똑같이 느껴보라고 하는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질투는 당연합니다. 서로 이해가 되야 합니다.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회사 직원이라고 해도 여자랑 계속 문자하면 싫지요...
호칭 같은거는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꼬집어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 선배나 누구님 이렇게 많이 부르는데 오빠라고는 잘 부르지 않는것 갇습니다.
유심히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공직에서 근무하는사람들이 무슨오빠오빠를 할까요
좀 의심스럽네요
기분나쁘다고 말하세요
계속 그러면 똑 같이 해줘야쥬~~
ㅎㅎ
오빠 오빵 하는 것들은 무조건 조심 하셔야 합니다~ 호감 없으면 쉽게 오빠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 질투가 아니고 당연히 지켜야 하고요~눈 부릅뜨고 ~(하지만 남친 너무 피곤하지 않게요) 경계 하세요~ 나쁜 ㄴ~~행복하세요~😍
시청에 근무하면 직책으로 부르거나 ~씨 로 부르는게 일반적입니다.
오빠로 부른다면 서로 원래 알던사이(학교 선후배관계)라던가 회식중 술먹다가 혹은 둘이 얘기를 주고 받다가 남자친구분께서 둘이있을땐 편하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한것 같습니다
남자들에게 요구하면 싸움만 나요
그 동료가 0님 0씨 하면 질투 안 느낄건가요?
아니요 연락을 주고 받는거 자체에서 질투 느낄걸요 오빠 오빠 하는게 문제가 아니예요
내가 내 남자를 믿지 못하는게 문제일거고 그건 아마 내 남자가 믿지 못하게 행동했겠죠
그럼 내 남자가 나만 생각하는 구나 하는 확신을 본인이 못받도록 행동해서 근데 이건 추궁한다고 재촉한다고 질투한다고 생기는거 아니예요
사랑을 얼마나 주고 받나요?
사랑을 달라고 하면 지쳐서 싸우게되겠죠
전 30대 여성이예요
20대때는 질문자님 보다 더 질투가 심했고 내가 안정이 될만큼 내 남자에게 받을줄 알아요
그게 연예 스킬이겠죠 사랑한다고 속삭이지 않아도 알아서 챙겨주는 모습을 보이고 날 사랑하는구나 알아요 그렇다고 안챙겨줬다고 섭섭하죠 그러니 바로 말해요 소통을 해요 그가 왜 이걸 안해준건지 내가 해달라고 말할때까지 머한건지 알아야 하니까요 내 오해가 사라질때까지 물어요 미안하다고 하죠 그럼 미안하다는 소리 듣고 싶은게 아니 라고 우리의 소통이 부족해서 생긴일이니 소통을 해야된다고 말해요 저희 오빠는 그걸 갈군다 라고 말해요
그럼 왜 그걸 갈군다라고 생각하면 안되는지 또 새로운 주제가 시작되고 아까 그 주제는 보류 인거예요 내일이라도 어제 하던거 마무리 안되었다고 다시 해요
우리가 잘 지내기 위해서요
갈군다고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져요 사람 고쳐서 쓰는거 가능한데 고치는거 쉬운거 아니에요 나도 10년 넘게 걸렸고 애초에 배려심이 있는 남자를 만나면 안해도 되는데 서로 기운 빼는건 사랑으로 덮어지는거고 사랑안하면 맞는 사람 찾으면 되요
호칭에 대한건 부르는 사람의 영역이고, 회사에서 따로 규정하지않았다면 더이상 신경쓸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가끔 연락하는 부분은 사회생활로 봐주시고 무엇보다 회사에서 남자친구에게 애인이 있는지 인지하고 있는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여자동생도 이성적으로 다가가기 힘들거고,
애인있는 사람에게 대놓고 다가가는 모습이 보인다면 주변 동료들의 시선으로 차단도 가능하겠죠.
직장은 직장입니다.
개인적인 톡도 가끔 할 수 있습니다.
자주톡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으나
가끔하는 것은 문제삼으시면 남친분
사회생활 접으라는 거라 판단됩니다.
세상에 반이 여자인데 회사동료도
여자일 수 있는데 그때마다 뭐라하신다면
남자는 지칩니다. 단둘이 만나서 커피마시고
데이트하는 것이 아니라면 걍 직장동료일뿐입니다.
마음이 많이 상하시겠어요.
하지만 이미 지난 일이 아닌가요!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보다 더 나쁜 겨우를 비교하자면, 지금은 다행이다! 이정도 쯤이야!
이렇게 묻어두는것도 나중을 위한것일 것입니다~~
서로 상대방의 입장과
태도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친이 그렇게 행동하면
싸우자고 하는것으로
느낄것 같아요
당연히 화가날수도 있습니다
그런경우를 자주 봤거든요
회사오빠에서 자기가 되고 남편 여보가되는경우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반년만에 결혼을하더군요
질투날수도 있죠. 저는 이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싸우자고 하는거나뇨. 정말 . 남자분 생각이 다른듯합니다. 원만한 대화를 통해서 해결해보세요!!
회사 동료면 보통 직급이나 -님 그러지 않나요?
혹시나 알던 지인이라도 근무지에서는 아는척 안할거같아서요
이부분은 남친분께 언급하고 지나가시는게 나중에 트러블이 안날거같아요
남여가 친구란 참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물론 색안경을쓰고 무조건 볼일은 아니지만
직장내에서 남여가 오빠동생한다!
나같아도 이헬 못하겠네요
네..오빠라고부르는건 친하게느껴지네요.
ㅜ당연히화날듯 한데요..따끔하게머라하고.
정말똑같이할거다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많이 신경쓰이실 것 같네요.
그런데 제 남편이 시청에서 일하는데 동기끼리는 오빠라고 하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요~
남친이 그런 사이 아니라고 하고 그 호칭이외에 다른 이유가 없다면 수많은 호칭 중 하나구나 하셔도 될 듯합니다.
6살차이나도 오빠라는 호칭은 쓸수있지만 회사동료에게 나이차이가 난다고해도 전 직책을 부르지 오빠라고 부르진 않습니다. 오빠는 가까운사이에 부르는 호칭 아닌가요? 회사동료가 친밀함을 느낄정도로 가까운 사이는 아닌거같은데 말이죠? 질문자님이 불쾌하고 질투날만하다 생각합니다. 이럴땐 남자친구분이 질문자분을 좀 더 배려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일하는 직장에서 누가 오빠라고 하나요?
사적인 곳이라면 모를까?
직장선후배에서는 그럴 일이 없다고 보는데...
같은 직장이 아니라 다른 직장이라면..
친해지고남 그럴수도 있겠죠?
그러나 같은 직장내에서는 절대 불가..
그리고 공무원이라면 더더욱일꺼 같은데요.
보수적인 공무원사회에서...
너가 이렇게 하니 나도 이렇게 할거다
=> 당연히 싸우자는 뜻입니다. 오빠 오빠에 대해 기분이 나쁜건 맞지만 저런식으로 말하면 전달도 안될뿐더러 감정만 격해집니다
이성적으로 접근해야합니다. 너두 그거가지고 대처를 하지않으니, 나도 남자동료에게 그러겠다는건 불을 붙이는 격입니다. 나중에 할말이 있으려면 똑같이하는건 좋지않습니다. 물론 남친 동료가 그러는건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일터인곳에서 가깝게 오래일한 선배 남자한테 회사외에선 그럴수도 있지만 여자친구도있고 안그러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를 믿는다면 남친은 별생각않할거라 생각하면됩니다. 남친도 별신경쓰지않을겁니다. 거슬리는건 알지만 남친한테 표출하기보단 그동료참이상해~라고 대화하는것도 좋다고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오빠라는 호칭은 가까운 사이인 줄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여자친구가 많이 서운하고 질투할만 합니다.
호칭을 보면 무슨 사이라는 게 딱 나타나는 건데 호칭을 왜 오빠라고 하는지부터 물어보고 이유가 정당하다면 더이상 말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회사에서 오빠라는 호칭은 안하지요더군다나 시청이라하면 더 그러지 않을까요 여친말에 발끈할수는 있겠죠
내로남불 대부분 남자들은 오빠라는 호칭에 매직걸린듯 황홀해진다더군요 오빠 그말에 홀린듯
사랑하는 여친이 다른사랑에게 오파오빠하면 당연 싫어합니다
남친이 다른 여자가 자기한테 오빠오빠할땐 아무렇지도 않으면서 여친이 다른곳으로 이직하면 남자상사들한테 오빠오빠라고 한다니까 싸우자고 하는거면 남친한테 문제도 있지만 조금 비꼬는 느낌이 있기도 해요.
하지만 회사에선 친한사이라도 오빠오빠라고 부르진 않죠.
보통 회사 동료끼리 오빠오빠 하지는 않습니다. 이름을 부르지 누가 회사에서 오빠오빠 하고 부르는지 의문이 드네요, 지극히 가까운 사이라면 사람들 없을때는 오빠라 할 수 있죠
회사 동료끼리는 나이 차가 어느정도 나더라도 ‘오빠’와 같은 호칭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긴 합니다.
물론 드물기는 하지만, 동기라던가, 혹은 많이 친하다면 서로 편하게 부르는 경우들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만약 일 이야기 외로, 개인적으로 연락을 자주 한다면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연락 빈도가 잦은 것이 아니고, 또, 두 사람이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내용이 무어인지 모르겠지만 밥 값을 보내주기 위함이라던가, 모르는 것을 묻기 위함이라던가, ... 이런 일로 이따금씩 연락하는 것은 충분히 동료끼리 있을 수 있는 일 같습니다.
직장이 공무원이고 그러면 직급을 부를 텐데 오빠라고 부르는 건 아주 가까운 사이로 느껴집니다. 설마 직원들 다 있는데
오빠라고 한다면 각별한 사이인 줄 사람들이 착각할 수도 있겠네요. 여자친구가 많이 서운하고 질투할만 합니다.
호칭을 보면 무슨 사이라는 게 딱 나타나는 건데 호칭을 왜 오빠라고 하는지부터 물어보고 이유가 정당하다면 더이상 말하지 않고 남자친구분을 믿어보세요. 화나고 질투하는 사람이 더 스트레스 받고 힘든 법입니다.
남자친구 분이 이기적이네요. 본인은 되고 왜 여자친구는 안된다고 하는건가요. 이걸 이해 못하겠다고 하는 건 남자친구분은 즐길거 다 즐기면서 여자친구는 못하게 하는 가스라이팅이에요. 여자친구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싫다면 본인도 그렇게 하면 안되는겁니다.
시청 같은 곳에서 직급이 있기 때문에 직급으로 부르지 절대 오빠라는 호칭은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 카톡으로 연락 할 때도 직급 그대로 부르지 오빠라는 표현은 절대 적당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 할 때는 편하게 오빠라고 할게요 했을 경우 남자친구가 받아들이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런 말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게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 식은 아니며 그런 반응을 보일 수도 있는 것이고 싸우자는 의도로는 해석되지 않고 오히려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들어보고 본인이 잘못한 것이 있으면 고쳐나가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이 서로 간에 배려하는 것이고 신뢰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보통 시청이라고 하면 직급이 있어서 그 직급대로 이름을 부를텐데 좀 가까워 보이긴 하네요.
서로 편하게 하자 이렇게 되서 그런 것 같네요~
싸우자라는게 아니라 같은 사람이 되겠다라는 거지. 남친 반응이 좀 아쉽네요~
저라면 헤어질것 같습니다. 오빠라는 호칭을 시청직원이라면 더이상 볼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개인톡까지 한다면서요?
이게, 세분이서 서로 아는사이였다면 문제가 될 소지는 적을 수 있겠습니다만, 전혀모르는 여자직원에게 오빠호칭을 듣고, 개인적인 톡까지 한다? 그러면 저는 이미 남자쪽에서 마음을 걸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굳이 마음다쳐가면서까지 관계를 유지하는것은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유치원에서는 동료간 ㅇㅇ선생님 이러죠?
시청같은 공무원 사회에서는 00주무관님 이렇게 직책이나 지위를 부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빠라고 호칭하는것은 도를 넘어섰는데요.
남친에게 호감을 갖고 있거나
원래 성격이 허물없이 지내거나 둘중 하나겠지만
공무원끼리 오빠는 글쎄요...
사실 남자친구가 아무래도 심각하게 그런일을 안받아 들이는게 더 문제인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에 역지 사지라고 여자친구가 그러면 아무래도 남자친구가 화를 엄청 냈을것
같은데요 이렇게 해보세요 그럼 나도 아는 오빠에게 톡하고 전화하고 해도 되냐구 되물어
보세요 반응이 어떤지 본인은 되고 남은 안된다는 그런 나쁜 버릇을 가지신것 같네요
그럼 믿음을 보여달라고 한번 해 보세요 아니면 그여자를 만나서 한번 주의를 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아니요 나이차이 몇살 안나도 보통 직급이나 누구씨 라고 부르지 오빠나 그런 호칭으로 부르지않습니다
가족회사도 아니고 많이 이상하네요
친하게 진해도 직장 동료끼리 서로 결코 오빠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보통은 직책을 부르지요.
그럼 남자친구 분은 그 여자를 뭐라고 호칭 하는지요?
저 또한 과거 직장에서 여자 직원 2명과 굉장히 친하게 진했습니다. 2명 모두 저보다는 2살 어리고요..
그때 '남자,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렇다고 그 직원분들과 오빠 동생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서로 존대 말 사용 했고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네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우선 남녀는 사소한걸로 많이 다툽니다
실제로 쓸데없는 일인데 말이죠 정말로 내 남자라고 생각하시면 행동거지를 보고 그사람의 인성을 보세요 그런데도 안좋은 사람이면 손절하시고 괜찮다고 하시면 잡으시면됩니다 그런데 너무 구속하지마세요 너무 많이 같고 싶어하시면 또 너무 달아나고 싶어합니다 밀당을 잘하셔야합니다 매우 힘들지만 그래도 파이팅하세요
오피스와이프인 것 같습니다. 보통 회사에서는 직급에 따라 대리님, 과장님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 보통 직장동료 사이 이상인 것 같습니다.
남친의 환경이 좋지가 않네요.
따끔하게 주의를 주셔요.
하지만 남친을 믿어보셔요. 순간의 판단으로 나쁜것만 생각하면 점점 의문점만 생겨날것입니다.
보통은 회사에서는 직급을 부르지요.
특히 공무원쪽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나도 그렇게 부를꺼다 맞대응하지 마시고 나는 그런소리 듣기싫다고 차라리 남친에게 말하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결혼상대를 만나는 곳 1순위가 바로 직장입니다 오랜시간 같이 붙어있다보니 그런말이 나오는데요 그럴 수록 오해의 소지가 없게 보통 직급으로 부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보통 일을 할 때는 특히 공공장소에서 직책을 부르잖아요. 다만 업무 분위기에 조금씩 따라 다르지만 이성적인 감정 없이 가까운 사람이나 도움이 되는 사람을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다.
So, 직장동료 여자분의 남자친구를 어떻게 대하는지 중요하겠죠 문자나 통화시 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회사 동료끼리 아무리 친하다고 하여도 아내가 있는데 오빠오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많이 친하거나 조금 의심스러워 보이는데 확실하게 남편 분과 대화를 통해서 잘 해결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렵네요. 시청이면 공무원으로 판단되는데 6살 어린친구가 오빠오빠 쉽지 않아 보입니다. 두분이 연예를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고민 되실것 같습니다. 연령도 문제이고요. 잘 상의해 보세요.
회사 동료와 가깝게 지내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사적으로 자주 연락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호칭은 요즘 세대에서 충분히 그럴수있어요. 회사라는 개념도 많이 달라졌어요 본인이 싫을수있지만 남친보고 나도 그럴거라는건 남친입장에서 괜히 화날수있어요
전 공무원이었던 사람으로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남자친구분이 시청에 근무하신다면 공무원분이신것 같은데 누가 호칭을 오빠 오빠하나요. XXX 주사님이라고 부르지 않나요. 오빠라는 호칭은 여자분이 화를 내실만 하네요. 무슨 가족도 아니고 엄연한 직장에서 상대방 직책을 부르는게 맞습니다
오빠오빠하는 직장동료는 선을 안긋고 여자친구분이 질투난다하니 싸우자는거냐고 선을 그었네여 6살차이 오빠라는 호칭관계를 서로합의하에 누군가 허락했겠죠 그런계기가있을것이고 잘생각해보면 둘이 직장동료이긴하나 좀더 친밀한동료는 확실하다는 느낌이있네요
진짜 보자말자 이건 아니다 생각했네요 직장에서 그것도 시청 공무원같은데 오빠오빠는 ㅋㅋㅋㅋㅋㅋ 혼좀 나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마인드네요.. 다른분 찾으세요 저같으면 안만나요.. 나는되고 너는 안돼 그건아닌거 같아요
회사, 팀 단위 분위기마다 다르지만 오빠, 누나 호칭 은 잘 하지 않는 거 같아요~ 특히 이성 동료 간 더 조심하는 거 같아요!! 잘 얘기해 보시길 바라요!
일반회사에서는 오빠라고 하는경우가 없어요
시청이면 공무원인데 더 그럴일이 없을것 같네요
아무리 그래도 동료간에 오빠라니요?
끼부리는 여자일 가능성 높습니다
아마 그 여자분은 다른사람한테도 흘리고 다닐겁니다
이걸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드린다면 나중에 일이 커질 수도잇어요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면 다행이지만 확률이. 높습니다
끼부리는 여자들 여자들이 더 잘알지 않나요?
그냥 남자들 다 죽습니다
안이뻐도 은근히 터치하고 플러팅 오집니다
그럼 남자들은 그냥 무너지죠
그냥 현 남친이 정신 못차리면 거기까지다. 생각하세요
그런 것도 정리(오빠라는 호칭 사용 못하게 하고 동료로써 직급으로 이야기해달라고하는겁니다) 못하면 찐따남이거나 그여자랑 어떻게 해보려는 가능성 90퍼센트 이상 입니다
좀 찐따들이 잘빠져요 그런경우 못 겪어봐서요
여자들도 많이 안 만나본듯 하네요
뭐 하여튼 잘 판단하세요
회사에서 동료끼리 오빠 동생하는 직장은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와 여자 회사동생은 많이 가까운 시이인것 같네요. 질문자님의 마음을 잘 전달하시고 그런일이 없도록 말씀하셔야 할 것 같네요.
직장생활하면서 오빠라는 호칭을 쓸정도면 아주 친한사이 같네요
더군다나 시청이면 흔한경우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 유대관계에 대해 잘못됐다고 말할수도 없지요
요즘 MZ들은 워낙 개방적이니 가능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시청에서 웬만하면 직급으로 부릅니다
남들이 볼 때 살짝 신경쓰이는 것도 있고 상사와 부하관계가 친구가 아니니까요 앞에 댓글들이 남친 분을 좀 옹호하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저건 일단 상황만을 볼 때는 남친분의 과실이 더 큽니다
6살 차이나면 그래도 어느 정도 직급 차이가 날텐데
관심이 없는 사람이 자신을 오빠라고 부르면 기분이 나쁜게 상식입니다. 늦게 되서 직급 차이가 안 난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나이도 직급 못지 않게 중요하게 작용하기에 남친 분이 살짝 양다리 OR 세컨드 약간 이런 마음일수도 있어요 진짜 진지하게 대화하셔야 할 것 같아요
회사에서 직장동료라 하더라도 오빠 동생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친구는 관계를 명확하게 해줘야 되고 특히 회사 퇴근 이후나 개별적인 연락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네요 남자 친구에게 휴일 또는 퇴근이후에는 사적인 통화는 하지 말자고 하시면 될 것 같네요 남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연령이 어려지기때문에 잘 타일러 보시고 안되면 그때 정리하세요
동료끼리는 하는데 회사 퇴근 이후에도 하는거면 호감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회사 외에도 만남이 있으면 진지하게 얘기해보셔야합니다
회사에서 남자 직원과 여자 직원 사이는 선배님 아니면 대리님 그런 식으로 존칭이나 직책을 부르는 것이지, 오빠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시청이라는데 시청 내부에서 오빠라고 부른다는 건, 뭔가 잘못되도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그걸 보고 화날 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질투도 나야 합니다. 회사 동료인데 어떻게 오빠가 됩니까? 오빠라는 것은 보통 밀접한 연인들끼리 부르는 애칭입니다. 남자친구가 또 그거를 가지고 여자친구한테 야단치는 것도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런 사유가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을 해야지, 그걸 질투하고 따지냐고 말한다는 것은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회사생활 해봤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보통 직급을 부르긴해요. 저도 5살? 위에 선임분계셨는데 가끔 오빠라고 부르긴 했어요.(저는 그분이 편하게 말해도 된다해서 하긴했는데 어색해서 끝까지 오빠라 하면서도 불편).
근데 저도 쓰니님 마음 이해가요. 그땐 저도 남친 있었어서 진짜 업무적인 대화만 하고 쓸데없는건 얘기 안 하려 했어요. 만약 너무 신경 쓰이면 남친분한테 업무적인 대화만 하면 안되냐고 진솔하게 얘기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신경 안 쓰고 싶은데 내가 질투가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