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친한척 하고 말 걸어요

저희 회사에 남자들이 많은데 그렇게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일하거나 쉬는시간때 자꾸 옆에와서 많이 친했다듯이 다정하게 말걸고 터치하고 하지말라고도 해보고 말도 씹고 해봤는데 소용 없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ㅜㅜ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몸에 터치하면 벌레 쳐다보듯 경멸하듯이 보세요. 진짜 완전 정색하고요! 상대가 상처받을까봐 조심스럽게 얘기하면 못 알아 들어요. 진짜 경멸하듯이 정색하고 하지말라고 하면 상대도 인간이면 알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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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터치가 발생했을 때, 즉시 몸을 피하시거나 손을 쳐내며 불편한 기색을 보여야 합니다

    만약 반복된 경우 날짜, 시간, 행동 내용을 기록 해두세요

    사적인 질문을 하거나 말걸면 지금 업무 중이라 바쁩니다 라며 철저히 차단하세요

    무표정으로 아~네, 아니요, 그렇군요 하세요

    이러한 행동이 계속 되면기록을 바탕으로 상사나 인사팀에 정식으로 문제 제기 하시면 됩니다

  •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하네요.. 회사생활이어서 대놓거 정색하기도 그렇고 ㅠㅠ 저는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 업무 외에는 단답식으로만 형식적으로 말하고 그 어떠한 농담이나 사적인 대화 일체 안하고 기계처럼 대할거같아요.. 

  • 무시도하고 하지말라고도 했는데 계속하는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그럴땐 그사람보다 상급자에게 말씀드려보는건 어떨가요? 업무중에 계속 사적인얘기해서 일하는데 방해된다고요. 단 그사람과 상급자가 친하면 보류하시고 더 상급자 찾으세요

  • 그냥 형식적인 인사만 하시고, 대꾸도 가볍게 하고 나머지는 무시하거나 넘기심이 좋을 듯 해요. 불편하다는 티를 내면서, 피해 보시고 계속 그렇게 말을 걸고 난감한 상황이 야기된다면 윗쪽에 고충을 말씀하면서 중재를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 친하지 않은 사람이 친한척 하는건 아무래도 질문자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그런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정 친해지고 싶지 않으면 가급적 말을 섞지 마시고 대화하게 되면 건성으로 대화하시면 상대방도 눈치가 있으면 거리를 두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