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시력 때문에 공익인데 현역으로 가는게 이득인가요?
신검에서서 시력 때문에 4급 판정을 받았는데 교정받고 현역으로 가는 게 더 이득인가요? 저도 공익으로 가는 게 부끄럽기도 하고 주변에서 많이 놀려서요.
제가 군생활 34년을 한 입장에서 큰 장점이 있다라고는 말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사회적인 분위기상 현역 복무 인원과 공익근무요원이 동일한 스펙에 면접을 보러 왔다라고 하면 현역 복무 인원을 들어주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아 신체검사에서 4급(공익) 판정을 받은 경우, 현역 입대를 원하면 보훈병원 등 에서
무료 치료를 받고 재신체 검사를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공익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여전히 편견이 존재 할 수 있습니다.
개인 경험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그거는 사람 성격에 따라 다르긴 한데 그래도 공익이로 가는 게 더 이득일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현역으로 가게 되면 기간이 더 짧기는 한데 여러 가지. 제약이 있고 그리고 자유를 제한받는다는 스트레스가 있고 그렇잖아요. 근데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무조건 공익가세요 현역이 10배이상 빡쌥니다. 무조건 후회해요 요즘시대에 현역 프리이엄 거의없어요. 다만 근무지를 잘 받아야되긴해요
굳이 현역으로 갈 필요성은 모르겠네요
시력이 좋지않는 상황에서 현역 어느 부대 어디에 배치 받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군생활이 편한할것 것이 생각이안듭니다
전 굳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시선 때문에 그러시는 거라면 더욱 비추천합니다.
주변 놀림 같은걸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부러움의 표현이라고 생각하세요.
현역으로 가지않는게 글쓴분께 낫습니다
솔직히 시력이 끼치는 영향이 커요
현 직업군인인 시동생분 안경끼고 있는데
훈련 계절 불편한상황이 많아 힘들다고해요
굳이 주변에서 놀린다고 현역을 억지로 갈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부러워서 놀리는거 같습니다 괜한 고생 마시고 그냥 공익 가는게 현명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아뇨 솔직히 공익으로 갈 수 있으면 공익으로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현역으로 가서 장점은 거의 없고 오히려 20대 중후반 지나가면 현역으로 다녀온 사람들이 공익이나 면제인 친구들을 부러워 합니다.
굳이 현역으로 갈 필요성은 모르겠네요
시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현역 어느부대 어디에 배치받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군생활이 평탄할거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병무청에서 공익으로 판정한 이유가 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역 못가는걸 부끄럽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것 같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현역 못가는건데 굳이 시력을 올려서 일부러 헌역을 갈 필요는 없는것 같네요
이득임 평생 가지고가야함합니마 사회에 나가서 누군가와 얘기할때 취업할때 등 고려해야될 상황이 많아요 왠만하면 꼭 현역으로 가세요
공인된 기관에서 4급으로 인정해주고 공익으로 가라고 했으니 그대로 따르는게 좋습니다.
신체건강이 제일 중요하며 사회적 시선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남자들끼리 사담으로 군대얘기를 나누기도 하지만 다른 주제도 많지 않습니까.
잘 생각하셔서 좋은 판단 내리시길 바랍니다.
시력 때문에 4급을 받아 공익 판정을 받았다면 그것은 의학적 기준에 따라 신체적으로 현역 복무가 부담된다고 판단된 결과입니다.
굳이 교정까지 해서 현역으로 간다고 해서 실제로 큰 이득이 되는 경우도 없구요.
현역 복무가 더 나은 섵액이라기보다는 본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복무 형태가 중요합니다.
공익으로 가는 것이 부그러운 일도 아닙니다.
국가는 신체 조건에 맞게 임무를 부여하는 것이고 공익근무요원 역시 분명한 국가복무의 한 형태입니다.
시력 때문에 4급 받으신 거면 공익이든 현역이든 결국 선택의 문제 같아요.
현역 가면 경험이나 커리어 면에서는 얻는 게 있지만, 몸이나 건강 상태가 괜찮아야 버틸 수 있죠.
공익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사회생활 감각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저도 주변에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괜히 부끄러워하기보다 본인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게 제일 현명해요.
결국 남들이 뭐라 해도 제 몸이 제일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