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헬스장 골절 사고 제가 100% 책임인가요?
일단 제가 건드렸으니 저의 과실이 있다 생각합니다.
상황은 운동기구 옆에 원판을 걸어 놓은 곳이 있습니다.
양쪽에 이런 원판 걸이가 있는데 한쪽은 거의 없고, 한쪽은 빼어낼 틈도 없이 꽉 차있었습니다. (꽉 차 있던 것은 사고가 일어나고 알았습니다. 이 또한 인지를 못하고 있던 제 과실이긴 합니다.)
제가 이걸 빼어 내려고 살짝 건들였는데 20kg 짜리가 발 위에 떨어지고 나서야 알아 차릴 만큼 인지를 못했습니다.
cctv를 보니 원판을 빼려고 잡자 마자 떨어지는게 보이더군요.
위치는 바로 카운터 옆이였구요. 관리자도 있었습니다.
진정을 하고 엄지발가락을 만지니 뼈가 움직이는게 느껴져서 관리자에게 부러졌다고 3~4번 이야기 했는데 무대응 해서 그냥 혼자 병원가서 골절 확인 했습니다.
발가락 앞부분의 뼈는 떨어져 나가서 붙지 않을 거라고 해서 후유증을 생각 안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제가 손을 댓지만, 수직 낙하 할 정도로 겨우 걸려있을지는 몰랐습니다.
센터에서는 관리 책임은 없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후유증 치료나 이런 보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건들자 마자 역기 원판이 떨어진 것은 헬스장에서 일부 관리 부실이 있어 보입니다.
이런 글은 전문가 판단해 볼 필요있으니 기타 법률 상담쪽에 글을 올리면 변호사님들이 친절히 답글 다실껍니다.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제가 봤을 때는 헬스장 골절 사고는 본인 과실 확률이 거의 100% 같습니다 헬스장에서는 그 정도까지 관리를 못 해 줬기 때문에 헬스장 과실은 제가 봤을 때는 없어 보이지만 일단은 좀 더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헬스장 측은 시설물의 관리와 안전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원판 걸이가 꽉 차 있는 상태로 방치된 것은 시설 관리 부실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헬스장 측의 과실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사고 당시 귀하가 원판을 건드려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귀하의 과실도 인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설물 상태를 인지하지 못한 것도 귀하의 과실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