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나의 대한 험담을 커피숍 뒷자리에서 바로 들었습니다
커피숍에서 커피를 먹는데 회사 동료가 제 뒤에 앉더니 제가 있는줄 모르고 제 험담을 험청 하더라구요. 심지어 제 배우자 욕까지 같이 하니 너무 어이없네요. 이런 상황 어떻게 해야 될까요? 너무 열받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허허 무슨 그런 사람이 있답니까? 정말 열받으셨겠습니다. 솔직히 없는 자리에서 직장동료 뒷담까지는 어느정도 이해해줄 수 있겠지만 갑자기 배우자 욕을?
그 사람의 본성을 알았으니 최대한 멀리하는 방법이 있고
적당히 하라며 사과를 요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선은 본인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의 흉을 보는 것을 직접 귀로 들었다면 기분이 굉장히 불쾌 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대한 험담을 하는 것을 들었다면
그 상대를 따로 불러서 나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은 들 순 있으나, 그 감정은 온전히 드러내면서 사람의 대한 뒷이야기를 하는 태도는 성숙한 어른으로써 할 행동이 아닌 것 같고, 내가 당신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나의 불쾌감의 지수가
올라갔고 감정의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았다. 앞으로는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또 이러한 행동을 하면 이것은 언어적 폭력이기 때문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사과의 고발 하거나
아니면 노동청의 신고를 하여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 라고 단호하게 말을 전달 하십시오.
어이가 없지만 사실 없는 데서는 임금님 욕도 한다고 하니 한번 그 이유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 내가 아무런 잘못을 한 적도 없는데 내 욕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때로는 억울한 상황에 몰리기도 합니다. 그러한 상황을 겪으면서 억울해도 내가 배워야 할 점도 분명 있을 것이고 반성할 점도 분명 있을 것 입니다. 또한 그런 말을 사람들과는 다시는 어울리지 말아야 할 점도 배웠을 것이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긍정적이 쪽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현장에서 그러한 장면을 보셨으면 그 뒤담화의 대상인 질문자님이 뒤에 있다는것을 그리고 다들었다는것을 표시하셨어야 해요.
그자리에서 잡아야 질문자님도 한소리 크게 할수있는 부분인데 이미 지나버려서 따로 대처할 방안이 있어보이지는 않네요.
너 내가 뒤에서 들었는데 내이야기 하더라 라고 이야기하면 그사람은 아니라고 발뺌하면 그만이니까요.
다음부터는 현장에서 잡아 조지세요.
- 직접 대면할지, 공식적으로 대응할지 결정하세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① 직접 대화하기 (감정 조절이 가능할 때만)
“그날 커피숍에서 제 얘기하신 거 다 들었습니다. 제 배우자까지 언급된 건 정말 불쾌했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얘기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이 정도로 짧고 단호하게 말하는 게 좋습니다. 감정적 비난보단 ‘사실과 내 감정’만 전달하세요.② HR(인사팀)이나 상사에게 공식 보고하기
만약 험담이 명예훼손, 모욕, 인격 침해 수준이거나,
이미 회사 내에서 당신의 평판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 공식 절차로 처리하는 게 안전합니다.사적인 복수나 뒷말보다는 공식 문서화된 대응이 훨씬 효과적이에요.
그런 상황이라면 화가 나는게 당연합니다. 당장은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 상황을 명확히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다음에 그 동료와 단둘이 있을때 '지난번에 카페에서 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솔직히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라고 차분히 사실 중심으로 말하세요. 감정 폭발보다는 냉정한 태도가 상대에게 더 큰 경각심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