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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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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힘들때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남편이 안그러다가 한달에 한두번씩

굴속으로 들어갑니다

아기 키우면서 점점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회사에도 문제 없고 딱히 남편한테 뭐라하는 사람도 없거든요

제가 조금 짐작하는 부분은 남편이 밖에서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 하는게 생겼더라구요

(그냥 와이프보다 예쁜사람이 있거나 혹은 자기 자신보다 잘생기고 괜찮은 사람 볼경우)

이런건 사실 자연스러운 감정이잖아요?

와이프인 저도 아무래도 애가 우선순위라 신혼초와 다르게 아이만 챙기는것도 있긴해요

그래서 자존감이 낮아져서 그런건지ㅜ

진짜 육아하는데 남편은 방에 들어가서 누워만있고;; 차라리 앞에 안보이면 화라도 덜나지

전업이긴 한데 그거때문에 더 본인도 쉬고싶어져서 그런지

물어봐도 자신도 모르겠다고 하네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철입니다

    박철입니다

    애 둘 키우는 가장입니다.

    와이프는 육휴중이고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모두다 퇴근후에는 쉬고싶은 마음이 더크고 집에 잘들어가기싫죠

    그러나 육아는 장거리달리기와 같아서 서로의 체력이 지치지않고 힘들지 않도록 조절해줘야 합니다

    서로 조금 양보하고 하나씩만 더해주면됩니다

    남편과 많은 대화를 해보려고 노력해보십시요

  • 아이를 낳으면 엄마들은 모는 촉 각이 아이에게 집중이 되기마련입니다 이런경우 남편들은 심하게 우울감을 호소하고 순간적으로 아이에게 모든걸 뺏겼다는 생각을 하는분도 있더라구요 물론 반대로 아빠가 아이에게만 관심을 보여 와이프가 산모 우울증 으로 가는경우도 있구요 아이때문에 본인은 좀 밀려난 느낌? 힘들더라도 남편 분 엉덩이 팡팡 해주세요

  • 육아가 절대 쉬운일은 아니죠

    회사생활도 크게 문제가없고 가정에서도 문제가 없는데 굴속으로들어간다?

    당장은 그냥하고싶은대로 하게끔 해주는게 좋겠지만 계속 그렇게행동한다면 대화를해봐야겠죠

    한달에 두번이면 자주라고 할수있는데 심각해질수도있겠내요

  • 아이둘 키우는 아빠입니다. 남편분이 특별히 무언가를 원하시지는 않을 듯 합니다. 평소같이 하시면서 간단히 맥주라도 한잔하시며 응원의 마음을 전해보시면 불끈불끈 힘이 날겁니다!

  • 남편이 아직 철이 덜 든거 같습니다. 대부분 남자는 결혼하고 아이 생기면서 가장으로서 역활을 느끼고 무엇보다 책임감을 느끼는게 일반적인데 내 아내 보다 예쁜 여성에게 부러움을 느끼고 특히 나보다 더 잘생긴 남자에게 질투를 느끼는것은 절대 일반적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버려두고 아이에게 집중하는게 좋습니다. 아이 둘 키운다고 고생이 많습

  • 남편이 되면 점차 다들 힘든지 조용해지더라구요. 침대에 누우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그런 삶이 옳다 할 수는 없지만 숨을 쉴 공간이 방 밖에 없어서 그럴 것 같아요. 물론 아내분이 아이를 전업으로 육아하는 것도 훌륭하지만 돈을 벌어오면서 육아를 하는것도 사실 힘들죠. 그냥 고맙다고 항상 힘내라고 응원해주면 어떨까요? 남편이 안타깝다고 생각하며 잘해주세요. 만약 외모에 자신이 없어지거나 한다면 둘다 운동하고 그러는 건 어때요? 요즘에는 퇴근해서 운동하고 한명이 갔다 오면 한명이 운동을 가더라구요. 잠깐이라도 운동하거나 해보세요. 아니면 애기 들춰매고 같이 산책이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지친다고 같이 지치면 끝이 없더라구요. 우울증도 오구요. 그러니 남편과 재미난 시간을 보내려고 해보세요.

  • 아내분도사사며 육아로 힘들것입니다만, 남자들도 직장에서의 압박과 책임감으로 힘들때가 많죠!

    동굴을 찾을때는 쉬게해주고, 잔소리말고 위로를 해주셔요! 그럼 스스로 길을 찾는답니다~~

  • 육아를 하면서 많이 지친것 같습니다. 신혼초와는 다르게 자녀를 육아하면서 당연히 힘들고 지치고 늙어가면서 멋스러움이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지칠 수도 있어요. 일하고 육아하고 집안일 하고 물론 아이를 출산해서 힘든데 자녀를 하루종일 케어해야 하는것도 맞지만 일어나 회사에 가서 또 쉬어야 하지만 집에오면 다시금 육아 시작이되니 나라는 사람을 잊는 것 같아요. 쉽지는 않겠지만 평일 한시간 정도는 개인을 위한 시간으로 서로 이해해주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 남편분도 그렇지만 본인도 힘드신상황이네요 오히려 서로 힘든상황이니 조금만 서운해도 불화가 쉽게일어날듯하네요

    서로 위해주는것이 제일 바람직한데 그게 참 쉽지않죠

    그래도 잘이겨내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건데 지금 당장 몸도마음도 힘이드니 그런생각이 들지않죠 따로 뭐를한다기보다는 따뜻한말한마디 나도 힘들지만 당신도 힘들지?그래도 우리식구들을위해서 고생해서 고맙고 미안해 이런 표현해주시고하면 좋지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결혼 후 신혼을 지나 아이가 생기고 또 아이가 커지면 점점 남자는 뒷전이 되기 마련 입니다.그뒤 아이들은 엄마만 찾고 엄마는 말씀하셨다 시피 아이위주 하니 점점 소외감을 느끼기도 하죠.

    하루종안 일하고 왔으니 일단 하루중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을 수도록 해주시고, 사람마다 외모가 다르듯이 성향도 다 다릅니다. 어느정도는 인정해주고 가족이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를 찾으세요.

    예를들어 캠핑을 한다든지 아님 야구장관람등 같이 할 수 있는 우언가를 찾아 같이 보내는 시간을 갖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불행은 남과의 비교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부디 대화로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직장생활하랴 가정생활하랴

    몸도 마음도 지칠것 같아요

    그리고 살다보면 남의 사는 생활이 부러울수도 있죠

    원래 가질수 없는게 더 부러울수 있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남편분이 삶의 목표나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대화도 나누어보고,

    우리 언제 여행가자 등등 목표나 일정을 만들어주면 어떨까요?

    사실 대화를 해서 왜그런지 속마음을 알아야 좋을 것 같습니다.

    나도 다른 멋진남자 좋아한다 그렇지만 우린 서로 결혼했고 아이도 있고,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

    주말이나 아니면 퇴근하고 잠시 놀다와라 취미활동 해라 말을 해야 알지 라고 대화를 하면 어떤지.. 합니다..

  • 사람의 비교를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와이프 보다 예쁘다는것을 비교한다는 것을 밖에로 표현을 하면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 그것가지고 힘내라 라고는 할수 없을것 같네요

  • 사람은 누구나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힘들 때가 온다고 합니다. 꼭 원인이 있어서 힘들기보다 살다 보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고 내가 왜 사나라는 생각이 들 때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가장으로서의 무게도 무시 못할 거 같습니다. 혼자 몸인 경우에는 자기만 책임지면 되지만 처자식이 있는 가장은 무게가 다를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도 대화는 없지만 그래도 무슨 문제가 있으면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지금 남편분께는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 사람들은 한두번 정도는

    권태기가 온다고 하는 데

    이럴 경우에는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가만히

    놔두어 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은 원상태로 돌아올거에요.

  • 육아를 하면서 부부사이에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서로가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회사일을 하고서 귀가하는 남편은

    집에서 쉬고 싶겠죠.

    하지만 퇴근이 없는 육아를 하고 있는 와이프에 대한 이해와 배려도 필요하죠.

    한달에 하루정도 휴가를 주세요.

    어디가서 하루 쉬고 오라고요.

    정말 아내를 생각하는 남편이라면

    오히려 아내분께 하루 쉬고 오라고 하겠죠.

    아이는 자기가 돌보겠다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처럼요.

  • 남편이 힘들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것 같으면 집이아닌 밖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줘보세요 하루나 이틀이라도 나가서 마음껏 쉬고 즐기다 오라고 허면 아내에게도 고마운 감정이생길 거에요

  • 남편이 방에들어가서 하루정도는 쉬고 싶을수 있습니다. 신혼인데 아이가 찾아왔고 육아나 자기시간이 줄어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루는 자유시간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