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라는 존재의 중심은 어디에 있을까요?

수많은 역할과 관계 속에서 타인이 보는 내 모습이 진짜 나일까요?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 내면의 생각과 기억이 진짜 나일까요?

내가 가진 기억, 가치과, 선택 중 무엇이 나를 가장 잘 증명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타인이 보는 내 모습도 나이고, 내가 생각하는 내 모습도 나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상황에 따라서 변하고 적응하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 파악하려면 '내가 생각하는 나'를 중점으로 고려하되, 타인의 생각도 참고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하는 나'는 '내가 되고 싶은 나'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라는 사람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타인이 바라봤을 때의 객관적인 의견도 필요합니다. 또는 단순히 나의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이 아니라, 지금까지 실제로 행했던 <나의 행동>을 살펴보고 판단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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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국 나라는건.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단

    내가 중심 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중요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내가 있어야 세상이 있으니까요.

  •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비평가인 폴 부르제(Paul Bourget) 가 자신의 소설 《정오의 악마(Le Démon de midi)》에서 처음 남긴 말이 있습니다.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라고 얘기했지요.

    생각하는대로 살아보고자 해보시기를^^~

    응원합니다

  • '나'를 하나로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타인이 보는 모습은 사회 속의 나이고 내면의 생각과 기억은 개인적인 나입니다. 하지만 가장 나를 잘 보여주는 것은 결국 반복되는 선택과 행동이니다. 기억은 변할 수 있고 역할도 바뀌지만 어떤 가치를 기준으로 선택하며 살아가는지가 나라는 존재의 중심을 가장 잘 드러낸다고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