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아기 밤에 임면시간이 너무 길어요.

혼자서는 안자려고해서 엄마랑 같이 자고있는데

자러들어가면 이야기 해달라, 물 먹고싶다, 등등 말하며 어떻게 잠드는 시간을 미루려고해요.

어제는 방에서 2시간 동안 놀다가 잠들었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밤잠을 자는 시간에

    안 자려는 이유는 아이 딴에 놀이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의 기질은 에너지가 넘치는 기질이 크겠습니다.

    아이의 기질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낮 시간 동안 에너지 발산을 하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밤잠을 자야 하는 시간에 밤잠을 자기 보담도 이야기 해달라, 물을 달라, 잠 드는 시간을 미루려고 한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지금을 밤잠을 자야하는

    시간이지 밤잠을 안 자려고 버티는 시간이 아니야 라고 단호함으로 전달을 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잠들기 까지 시간이 너무 지체가 되는 거 같아서 고민이시군요.

    일단은 아이가 쉽게 바로 잠이 들지 못 하는것은

    이미 잠자기 전에 무언가를 행동하는 게 습관이 되어서 그럴 수 있지만

    아이가 낮에 충분이 햇빛을 쬐고. 신체활동이 이루어지는지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아이들은 한참 에너지가 넘치는 시기이기 때문에

    낮에 충분히 대근육 활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풀어주어야

    밤에 재시간이 되면은 잠이 오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잠들기 전에 무언가 하는 행동들이 이미 습관이 됐기 때문에

    잠드는 시간 30분 전, 아이가 할 행동들을 미리 하게 하시고

    잠 드는 시간 이후엔, 급한상황 아니면 요구들을 안 들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또 피곤해도 아이가 규칙적으로 재시간에 일어나게 하시면

    밤에 잠드는 시간에 잠이 오게되니 규칙적으로 잠들고 기상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게속적으로 지도를 해야 할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밤에 늦게 자게 된다면 이는 하루의 일과가 늦어질 수 있따는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점의 경우 낮잠을 늦게 잔 것은 아닌가에 대한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낮잠을 늦게자는 것은 늦어질 경우, 아예 낮잠을 재우지 말고, 저녁 잠을 일찍 자게하는 방법을 통해서 아이의 생활습관을 일정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것은 없으니 일과시간을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22개월이면 자기 전에 버티기가 흔한 시기입니다. 지금은 엄마와 더 있고 싶은 마음과 습관이 섞인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순서로 수면 루틴을 고정해 주세요. 예측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잠자리에 들어간 뒤로는 추가 요구는 최소화하고 짧고 일관되게 반응해 주세요. 계속 응해지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완전히 같이 누워주는 것보다는 점점 거리를 두는 방식으로 독립 수면을 연습해 보세요. 낮잠 시간과 총 수면량이 너무 많거나 늦지 않은지 등도 점검이 필요합니다. 며칠은 더 힘들 수 있지만, 일관되게 적용하면 보통 1~2주 이내에 잠드는 시간이 점차 줄어듭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입면 시간이 길어지면 엄마도 아이도 참 지치죠.

     22개월이면 자아가 강해지면서 자기 주장이 늘고, 엄마랑 더 놀고 싶은 마음에 온갖 핑계를 대며 취침 의식을 방해하기 딱 좋은 시기예요🥲

    우선 아이가 잠자리에 드는 과정을 놀이의 연장선으로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자리에 들어가기 전 물 마시기, 화장실 다녀오기, 책 읽기 같은 루틴을 딱 정해두고, 침대에 누운 뒤에는 추가적인 요구에 단호해지셔야 해요. "물은 아까 마셨으니까 이제 코 자는 시간이야"라고 짧게 말해주고, 더 이상의 대화나 놀이 반응을 줄여서 방 안이 지루한 공간이라는 걸 인지시켜야 합니다.

    또 낮 동안 신체 활동량이 부족했거나 낮잠이 너무 길지는 않았는지 체크해 보세요. 2시간이나 놀다 잠들었다면 아이 몸이 아직 잘 준비가 안 됐거나, 반대로 너무 피곤해서 각성 상태가 되었을 수도 있거든요.

    어제처럼 2시간이나 걸렸다면 오늘은 루틴을 조금 더 앞당겨서 일관되게 밀고 나가보시는 게 어떨까요? 엄마도 단호한 마음을 먹는 게 아이의 빠른 적응을 돕는 최고의 방법👍🏻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잠들기 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아 자기 싫어서 다른 핑계를 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요구하면 계속 반응을 해주기 때문에 반복하는 것이라 봅니다.

    먼저 루틴을 고정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저녁을 먹은 후 씻고 책 1~2권 정도 읽은 후 불을 끄고 잠을 자는 루틴을 똑같이 가져가는 것입니다. 책을 계속 읽어 달라고 해도 2권까지만 읽어 주셔야 합니다.

    불을 끈 후에는 아이의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마시고 "지금은 자는 시간이야", "지금은 안되, 아침에 해줄께"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정적을 유지하시면 점차 나아질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침대에 들어가기 전에 물도 충분히 마시고, 화장실에 갔다 올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이 되면 불을 끌 수 있도록 사전에 예고를 해 놓으세요. 아이도 심리적으로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낮잠이 너무 길지는 않은지, 너무 오후 늦게 까지 자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 시기에는 분리불안과 습관 영향이 큽니다. 취침 루틴(목욕->책->소등)을 매일 동일하게 짧게 유지하고, 물/이야기는 '마지막 한번'으로 정해서 더 요구해도 반복하지 마세요. 누워 조용히 기다리게 하고 울어도 과도한 반응은 줄입니다. 낮잠, 취침 시간을 일정하게 맞추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