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세령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생활패턴과 우울증은 질문 주신것 처럼 상호관계가 있습니다.
자기 관리를 하고, 사람을 만나고 일을 하는 것은 자기 효능감을 느끼게 하고, 건강한 대인관계를 유지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균형잡힌 식사는 적당한 영양공급으로 뇌신경전달물질의 기능에 영향을 줍니다. 충분한 수면 중 우리 뇌의 편도체에서 감정을 통합하고 조절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또한 규칙적인 수면이 멜라토닌, 코티솔 등 호르몬의 균형을 통해 기분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우울증이 발생하면 무기력증, 집중력 저하, 정신운동지연, 불면 등의 증상으로 인해 생활패턴이 망가지게 됩니다. 그러면 앞서 말한 여러 자가 조절 능력이 저하되어 우울증이 악화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