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인간관계가 너무 힘드네요 진짜 지칩니다 ㅠㅠ

한명은 늙은여잔데 툭하면 얼굴지적질에 시집가기 힘든나이라는등 인신공격하고

한명은 40대인데 감정조절 능력이 없는지

대화하다 항상 지혼자 흥분해서 소리지르면서 대화를 합니다. 심지어 저를 툭툭치면서 대화할때도 있어요

화가많은분이라 맨날 자기 뭐 교회에서 당한 얘기하면서 흥분하고

정치가 개판이라면서 흥분하고

제가 자기관심분야 모르면 그것도 모르냐며 흥분하고

너무 대화할때 격해서 듣고있기가 버겁습니다

왜 지 화를 회사에서 푸는건지 ㅠㅠ

전직장에서는 같이 붙어있지 않아도 돼서 피해다녔는데

지금은 둘이 붙어다녀야 될때가 많은데

저럴때마다 진짜 너무 힘드네요 ㅠㅠ

대화방식 자체가 목소리도 너무 크고

스트레스네요

대화할때마다 숨이 턱턱막힙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회사를 다니다. 보면 별의 별 사람들 다 있습니다. 일 일이 다 신경 쓰면 본인만 스트레스 받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꾹 참고 본인 할 업무 충실히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회사에 출근해서 거의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가 받아 그냥 내 할일만 하고 있죠.

  • 가급적 그 사람과는 대화하는 횟수 또는 기회를 가지지 않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정말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거 같습니다. 그냥 무시하라고 하기에는 같이 붙어 다닌다고 하시니 그것도 어려울 거 같고 들어주려니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는 거 같습니다. 상대가 그러한 행동을 한다는 것은 작성자님을 우습게 알고 하는 행동일 수도 있어 큰 마음 먹고 대화 방식을 똑같이 해보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정치가 개판이라고 하면 맞다 면서 상대방 보다 더 큰 소리와 화를 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회사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정말 많이 있는데 일이 다 신경 쓰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고 그냥 넘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신경 쓰시면 본인만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한귀로 듣고 한 기로 흘리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 그런 사람이 있으면 이런 사람도 있는게 회사라서요 물론 힘드시겠지만 서로 다투거나 싸워야

    해결이 될까 말까여서요 참고 넘어 가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트레스를 다른 방향으로 풀어 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 이렇게 말씀드리면 하실 수 있는 분인지, 여기서 말씀하신 두 분이 회사에 인사이동이란 문자 평가라든지 하는 것에 얼마나 권한이 있으신 분들인지 알 수 없어서 이렇게 말씀드려도 되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저라면 한번 첫번째 말씀하신 분 인신공격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두 번째 말씀하신 분이 화내실 때 언성을 높여 "글쎄 말이에요. 저도 지난주에 이런 말을 들었지 말이에요. 어머, 제 목소리가 너무 커진 것 같아요. 듣기 힘드셨죠?" 이렇게 세 사람이 같이 있으실 때 대화해 보겠습니다.

  • 그럴때는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내가 스트레스 받아주는 쓰레기통도 아닌데 왜 그렇게 화를 내내고 해보시고 안되면 그냥 혼자 다니세요

  • 직장동료들 중 질문자님질문처럼 대략 난감하고 통제불능인 분들이 많지요. 주로 업무에대한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한 그분들의 나쁜 습관이지만 주위분들은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므로 그분들을 그림자 취급하시고 본인 업무에 충실하셔야 될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비슷한 사람이 있는데 대화를 못 걸게 말을 더 해버리거나 짤라 먹으면서 지냅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은 이에 대해서 나쁜사람이 되거나 하지 못해서 그런지 많이들 당해서 조심하라했는데, 한참을 힘들게 하려고 해서 조금 받아줬더니 정말 힘들게 하길래 그냥 내 식대로 말을 짜르고 얘길 한다거나 더 말을 해버리다 보니 오히려 말 걸기 싫어하는 듯하더라구요.

    생활이 편해졌고 눈치도 안봅니다. 오히려 그렇게 하지못한 사람은 계속해서 고통받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