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부채비율이 높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한국이 부채비율이 높다고들 하는데 이건 곧 빚인데 나라가 빚이 많으면 후일에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빚이 많다는건 분명히 나쁜 건데 한 나라가 빚이 많은 건 후에 어떻게 될까요?
한국 부채비율이 높으면 즉, 나라가 빚이 많으면 경제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먼저 정부가 이자 비용을 많이 지불해야 해서 다른 중요한 일에 쓸 돈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빚이 너무 많으면 나중에 돈을 빌리기 더 어려워지고 빌리더라도 이자가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 결국, 나라 경제가 불안해지고 국민들 삶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부채비율은 45프로정로도 알고 있습니다 한국도 50프로중반이고 일본 미국은 배이상 넘어갑니다
우리가 외채를 빌린게 아니라면, 벌이가 꾸준하면 아무상관 없습니다. 삼성전자도 과거 200프로가 넘은적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내가 월급이 300이고 매달 150씩 나간다면 문제가 없는 겁니다 월급300벌이를 못하면 모를까
그러니 미국처럼 천조국이어도 문제가 없는거죠
부채는 미래의 지급해야할 부분까지도 빚으로 잡힙니다 고령화가 심해지면서 연금액이 다 부채인겁니다 미래의 연금액도 부채
안녕하세요 결국 부채비율이 높다는게 서민들한테는 안좋을수밖에 없을듯 싶어요 소비자체가 줄고 내수시장이 요즘처럼 죽으니 미래세대는 결국 세금을 더 내야하고 악순환의 연속인거죠
올해, 한국의 정부 부채가 GDP 대비 56.6%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부채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미래 세대들이 갚아나가야 할 빚이기 때문에, 부채가 지나치게 많아지게 되면 신용등급 강등으로 후에 채권 발행 시에 높은 이자율로 발행하는 불이익을 입을 수 있습니다
질문해주신 한국의 부채비율이 높다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국의 부채 비율은 분명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GDP 대비 50% 정도의 비율로 이는 다른 주요 국가들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라 걱정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부채비율이 너무 높다면 후대의 후손들이 세금 부담 등이 커질 수 있고 국가의 재정건전성이 좋지 않아지기에 장기적으로 보면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한 나라의 국가부채, 가계부채 비율이 높아지게 되면 아무래도 부채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금리 인상 같은 긴축정책을 펴기 어려워지고, 부채로써 부채를 막아야 하는 상황(돌려막기)이 되기 때문에 후세에 큰 부담이 되게 됩니다.